작곡가 박한규생일 100돐 기념음악회

Date: 08/03/2019 | Source: Sogwang.com (Korean)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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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작곡가 박한규생일 100돐 기념음악회가 진행되였다.

  박한규선생(1919.3.2.-1992.2.14.)은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 예술창조의 길을 걸으며 주체음악발전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것으로 하여 조선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진 재능있는 작곡가이다.

  국립교향악단에서 작곡가의 첫걸음을 뗀 그는 자기의 재능을 꽃피워주시고 예술부문의 일군으로 키워주신 위대한 김일성 주석님 과 위대한 김정일 장군님 의 믿음에 보답할 일념을 안고 한생을 혁명적음악작품창작에 지혜와 정열을 다 바치였다.

  음악회를 군대와 사회의 창작가, 예술인들, 예술교육기관 교원, 학생들, 유가족들이 관람하였다.

  음악회무대에는 력사상 처음으로 진정한 자주독립국가의 주인이 된 조선인민의 끝없는 감격과 환희를 격조높이 구가한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를 비롯하여 해방후부터 인민들속에 명곡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작품들이 올랐다.

  합창 《오 눈보라 눈보라》, 녀성독창 《승리하고 돌아오라》, 녀성독창과 남성방창 《아무도 몰라》, 남성소합창 《해안포병의 노래》 등의 곡목들은 조선인민들의 숭고한 조국애와 랑만을 장중하고 기백있으면서도 락천적으로 형상한것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새 기원을 열어놓으시고 후손만대의 부강번영을 위한 억년토대를 마련해주신 희세의 천출위인을 우러러 따르는 조선인민의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뜨겁게 분출시킨 남성고음4중창과 합창 《 김일성 원수께 드리는 노래》는 음악회의 절정을 이루었다.

  음악회를 통하여 관람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 을 사회주의대가정의 자애로운 어버이로 높이 모시여 조선예술인들의 삶은 영원히 빛나고있음을 다시금 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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