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성동맹 가나가와, 단합된 힘으로 운동에 박차/《첫 출발이 중요하다》

Date: 12/03/2019 | Source: Choson Sinbo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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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성동맹 가나가와에서는 광명성절경축 《진주회》동포녀성들의 모임(2월 13일), 《가나가와일군들과 동포녀성들의 모임 2019》(26일), 가두선전(3월 4일)을 련속적으로 진행하여 애족애국운동에 박차를 가해나가고있다.

《진주회》동포녀성들의 모임(2월 13일)

광명성절경축 《진주회》동포녀성들의 모임이  2월 13일 본부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총련 가나가와현본부 고행수위원장과 녀성동맹본부 임방옥위원장, 본부고문협의체 성원들을 비롯한 각 지부 녀성동맹 위원장과 고문들, 65살이상의 동포녀성 등 약 70명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먼저 녀성동맹본부 강임순고문(《진주회》회장)이 인사를 하였다.

그는 올해 새해벽두부터 힘있게 전진하는 조선의 위용에 대하여 이야기하면서 올해도 고문세대가 합심하여 너성동맹사업을 전진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상공련합회 김창선부리사장이 강연을 하였다.

강사는 2018년에 력사적전환을 이룩한 조선반도정에 대하여 해설하고 조선반도정세의 본질적문제, 만리마속도로 발전하는 조선의 모습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총련본부 고행수위원장의 선창으로 축배를 올렸다.

모임에서는 조국에서 진행된 올해 설맞이공연록화편집물이 상영되였으며 《진주회 노래소조》가 출연하여 《진주처럼 아름답게 살아가리라》를 참가자들과 함께 합창하였다.

녀성동맹본부 임방옥위원장은 모든 세대가 합심하여 창창한 미래에 대한 신심을 가지고 전진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가나가와일군들과 동포녀성들의 모임 2019》(26일)

녀성동맹 가나가와현본부의 주최로 《가나가와일군들과 동포녀성들의 모임 2019》이  2월 26일 본부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총련본부 고행수위원장과 녀성동맹중앙 권경애부위원장, 녀성동맹본부 임방옥위원장을 비롯한 일군들과 각 지부 비전임열성자, 분회역원, 엄마 어린이들의 모임 책임자들과 어머니회 대표들 65명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먼저 총련본부 고행수위원장이 인사를 하였다.

이어서 영화감독인 박영이씨가 《통일의 새시대-민족교육의 가치와 가능성, 동포사회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하였다.

강사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활동한 경험과 체험 등을 이야기하면서 우리 학교의 가치와 가능성에 대하여 지적하면서 창창한 미래상을 펼쳐보였다.

인권협회 송혜숙부장이 유엔어린이권리위원회 《조선학교 학생, 어머니대표단》사업에 대하여 보고하였다.

마지막으로 녀성동맹 임방옥위원장이 녀성동맹 가나가와현본부의 올해 사업방향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그는 주요사업에 대하여 강조하면서 3월부터 시작되는 민족교육을 고수발전시키기 위한 가두선전(월 1번, 《월요행동》)을 계시할것을 제의하였다.

참가자들은 열렬한 박수로 호응하였다.

참가자들은 녀성동맹 가나가와의 새 모습을 창조해나갈 굳은 결심을 가다듬었다.

가두선전(3월 4일)

《가나가와일군들과 동포녀성들의 모임 2019》에서 결정된대로 3월 4일 요꼬하마역전에서 가두선전이 진행되였다.

각 지부위원장, 부위원장들과 학부모들, 조선학교를 지원하는 일본시민단체 성원들이 조선학교의 무상화적용을 호소하였다. 참가자들은 비가 오는 속에서도 횡단막을 들고 200장의 선전물을 뿌렸다.

아이와 함께 참가한 쥬호꾸지부 량순희자녀부장은 《첫 출발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무상화제도에서 조선학교만 제외되여있는 부당성에 대하여 목소리를 높였다.

니시요꼬하마지부 고혜숙자녀부장은 외국인들에게 영어로 해설하는 등 열성적으로 활동하였다.

【녀성동맹 가나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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