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시대 요구에 맞게 분회강화를/효고 분회열성자모임

Date: 14/03/2019 | Source: Choson Sinbo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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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끓는 분위기속에서 진행된 효고 분회열성자모임

광명성절경축 총련, 녀성동맹효고 분회열성자모임이 2월 24일에 고베시내 음식점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 효고현본부 김철위원장과 총련지부위원장들, 녀성동맹본부 문미행위원장, 녀성동맹지부위원장들, 분회열성자들 273명이 참가하였다.

모임은 3부제로 진행되였다.

1부에서는 상공련합회 김창선부리사장이 《2019년 조선반도정세와 민족사의 분기점》이란 제목으로 강연을 하였다. 강사는 오늘날 조선반도정세의 근원에 대하여 해설하고휴전담판에 대한 일화를 실감있게 이야기하면서 언제나 승리만을 떨쳐온 우리 나라의 모습을 통하여 주체위업승리에 대한 굳은 신심을 참가자들에게 안겨주었다.

이어 지난 2월 6일부터 21일까지 광명성절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의 한 성원으로조국을 방문하였던 총련 고베지부 김일도위원장의 조국방문보고가 있었다. 그는 조국에서 재일동포들을 한시도 잊지 않고 보살펴주고있는데 대하여 그리고 조미관계, 조일관계에서 관심사로 되여있는 문제들과 인민생활향상에 대하여 보고하였다.

모임 2부에서는 지난해 벌린 분회운동에 대한 총화와 《총련지부를 애족애국의 성돌로 다지기 위한 혁신운동》 궐기모임이 진행되였다.

총련본부 문팔대조직부장이 보고를 하였다. 그는 《우리 민족포럼2018 in 효고》를 비롯하여 총련본부와 관하 각 지부, 분회, 단체들이 이룩한 성과들을 사진자료를 가지고 소개하였으며 올해 총련사업의 기본사업방향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에 이어 지난해 총련, 녀성동맹효고 애족애국모범창조운동에서 모범이 된 30개 분회들이 표창되였다.

총련본부 김춘권고문의 축배선창으로 시작된 3부 축하연에서는 각 지부와 새로 선출된 분회장들이 소개되였다. 그후 효고현청상회와 각급학교 교장들의 인사와 호소가 있었다.

새 분회장들이 소개되였다.

축하연에서는 효고조선가무단과 문예동성악단이 준비한 축하공연이 피로되였다. 공연은 언제나 마음속깊이 람홍색공화국기를 휘날리고 어려움을 이겨온 분회열성자들로 하여금 일심단결하여 분회운동을 활발히 벌려나갈 결심을 다지도록 하는데 한몫하였다.

총련본부 김철위원장이 모임을 결속하였다. 그는 원수님께서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주신 새해축전을 비롯한 말씀들을 심장으로 받아안고 력사적인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분회를 강화하고 《총련지부를 애족애국의 성돌로 다지기 위한 혁신운동》에 힘차게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효고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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