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제61회 졸업식/전면적부흥을 안아올 성스러운 길에서 청춘을 깡그리 바치리

Date: 14/03/2019 | Source: Choson Sinbo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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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제61회 졸업식이 10일 동교 강당에서 진행되였다.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이 박구호부의장, 강추련부의장 겸 녀성동맹중앙위원장, 송근학교육국장, 조청중앙 조명진위원장, 학우서방 강창훈사장, 조대 한동성학장과 홍남기, 리청민부리사장을 비롯한 교직원, 학생들, 조선고급학교 교장들, 학부모들과 졸업생들 1,500여명과 함께 참가하였다.

조선대학교 제61회 졸업식이 진행되였다.(1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육위원회에서 보내온 축전을 박구호부의장이 소개하였다.

허종만의장이 축하인사를 하였다.

의장은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로 조국과 민족사에 새로운 장이 펼쳐진 참으로 뜻깊은 시기에 졸업식을 가지고있다고 강조하면서 조대의 전과정을 수료하여 졸업의 영예를 지닌 전체 졸업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냈다.

그리고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대학창립 60돐에 즈음하여 강령적축하문을 보내주시여 조선대학교사업발전에 또 하나의 력사적리정표를 세워주시였으며 지난해에는 조청조대위원회 제60차대회에서 대학조청원들이 삼가 올린 편지를 친히 보아주시여 조선대학교 학생들이 애국위업의 대들보로 튼튼히 준비해나가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고 지적하면서 김정은원수님의 천재적예지와 현명한 령도로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존엄과 위용이 만천하에 떨쳐진 격동의 시기에 대학 학창생활을 보내고 주체위업이 급속히 전진하여 새로운 력사적단계에 들어서는 전환의 해에 들끓는 애국현장에 나서는 졸업생들은 일찌기 없었다고 말하였다.

의장은 대원수님들께서 교시하시고 원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재일조선인운동의 미래는 조대 졸업생들에게 달려있다고 지적하고 원수님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나가는 재일조선인운동의 믿음직한 계승자답게 애족애국사업의 여러 분야에서 졸업생의 본분을 다하리라 굳게 믿는다고 격려하였다.

한동성학장은 학사보고에서 조선대학교는 원수님의 강령적말씀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교육에서 주체를 철저히 세우고 교육내용과 방법을 애국주의화, 과학화, 정보화함으로써 교육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이는데 힘을 돌렸으며 졸업생들은 초년도교육을 실속있게 진행한데 토대하여 사회정치과목과 일반과목 및 전문기초과목을 폭넓고 깊이있게 배워 전공연구의 기초를 닦았으며 학부, 학과별 전문과목교육을 통하여 학문탐구의 기쁨을 알고 높은 전공실력과 사회생활에서 실지 써먹을수 있는 지식과 기술을 소유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졸업생들이 김정은원수님께서 조국과 민족의 크나큰 자랑이고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귀중한 재부라고 높이 내세워주신 조대에서 배운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에 새기고 총련 제24차 전체대회결정집행에로 총매진하며 재일조선인운동을 담보하는 졸업생으로서의 영예를 떨쳐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졸업식에서는 각 학부장들이 졸업생들을 호명하고 학장이 졸업증을 수여하였다. 또한 학습과 조청조직생활에서 모범이 된 졸업생들에게 공화국 교육위원회 표창장, 총련중앙상임위원회 표창장, 우수성적상, 졸업론문상, 조선대학교 표창장이 각각 수여되였다.

졸업생을 대표하여 정치경제학부 백형철학생이 결의를 표명하였다.

그는 새시대 청년핵심으로 준비하여온 보람찬 나날들을 돌이켜보면서 원수님 한분만을 믿고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올 성스러운 길에서 동포들이 행복과 후대들의 미래를 위하여 청춘을 깡그리 바쳐나갈 결심을 피력하였다.

졸업식에서는 김정은원수님께 드리는 편지가 랑독되였다.

졸업식이 끝난 후 강당에서 진행된 졸업공연에서는 합창 《조선대학의 노래》, 가요련곡에 이어 합창과 무용 《우리의 국기》, 합창 《목련꽃 필 때》 등이 피로되였으며 그후 식당에서 졸업생들과 학부모들을 위한 축하연이 있었다.

(조선신보)

졸업공연이 피로되였다.

〈조선대학교 졸업식〉《우린 무엇이든 할수 있다》/졸업생들, 결심안고 애족애국의 현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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