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석의 신념 가슴에 새겨/교또열성자들의 모임

Date: 14/03/2019 | Source: Choson Sinbo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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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77돐경축 교또열성자모임》이 진행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77돐경축 교또열성자모임》이 2월 23일에 총련본부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 교또부본부 김상일위원장과 총련지부위원장들, 단체책임일군들, 지부와 분회, 단체기층조직의 역원들과 열성동포들 90여명이 참가하였다.

이번 모임은 장군님에 대한 흠모의 정을 안고 광명성절을 민족최대의 경사로 열렬히 경축하며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교또애족애국운동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기 위한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하는 올해 투쟁에 관하 열성자들을 불러일으키는 목적으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먼저 조선대학교 정치경제학부 송명남조교가 《새로운 승리와 번영의 시대》란 제목으 강연을 하였다.

강사는 조선을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우시고 주체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는최고령도자의 탁월한 령도와 전략적구상에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속에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찬란한 미래가 있다는 신심을 가지고 애족애국운동을 힘차게 벌려나갈것을 호소하였다.

이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새해축전을 높이 받들고 교또애족애국운동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기 위한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하기 위하여 수행하여야 할 2019년도 과업》에 대하여 총련본부 김상일위원장이 보고하였다.

그는 원수님의 새해축전을 높이 받들고 올해 투쟁목표와 사업방향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사상교양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총련사업을 가속화할 문제를 비롯한 총련 교또부본부가 틀어쥐고나갈 주력과업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총련지부를 애족애국의 믿음직한 성돌로 다지기 위한 혁신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모임에는 90여명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이어 광명성절경축연회가 진행되였다.

교또부상공회 권경원회장의 축배선창으로 시작된 연회에서는 총련 니시징지부 강호성부위원장(겸 시지꾸분회 분회장), 총련 미나미지부 전장행위원장, 녀성동맹 우꾜지부 김수자위원장이 결의표명을 하였다. 그들은 교또애족애국운동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기 위한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하는 돌파구를 열어나가는데서 자기 단위가 앞장서나갈것이라고 뜨겁게 이야기하였다.

이어 교또부상공회 리영근리사장, 조청본부 박희장부위원장, 사협 교또지부 정원찬회장, 문예동 교또지부 김유미위원장, 과협 교또지부 정용보회장이 각각 올해 포부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연회에서는 교또조선가무단의 경축공연이 피로되였다.

총련 교또부본부관하 일군들과 비전임열성자들은 김정은원수님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의 신념을 가슴깊이 새기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기 위한 튼튼한 도약대를 기어이 마련해나가며 《총련지부를 애족애국의 믿음직한 성돌로 다지기 위한 혁신운동》를 적극 벌리고있다.

【교또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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