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에서 대비약을 안아올 결심/류학동 제40차대회

Date: 14/03/2019 | Source: Choson Sinbo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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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학동 제40차대회가 3월 9일 총련 오사까부본부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중앙 조일연부의장, 류학동중앙 리홍윤위원장을 비롯한 대의원들 90명이 참가하였다.

총련 오사까부본부회관에서 진행된 류학동 제40차대회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된 대회에서는 조국에서 보내온 축전이 소개된 다음 리홍윤위원장이 보고를 하였다.

그는 39기동안에 ▼《우리 학생 되찾기운동》을 통한 류학동네트워크의 확대, 공고화 ▼총련의 3대애국과업수행 ▼과학연구사업과 인재육성배출사업 ▼류학동조직의 강화 등에서 전진을 이룩한데 대해 언급하였으며 이러한 모든 사업들과 함께 《공화국창건 70돐기념 류학동대표단》사업을 중요한 계기로 하여 4명의 동맹원들이 졸업후 총련전임일군으로 나설 결심을 다진것은 더없는 자랑이며 긍지라고 자랑차게 총화하였다.

그는 총련 제25차 전체대회가 열리는 2022년까지 재일조선류학생운동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기 위하여 류학동조직의 대비약을 이룩할것이라고 하면서 《우리 학생되찾기운동》에서 돌파구를 열어놓을 문제, 총련 3대애국과업수행, 새로운 사업체계를 구축할 문제, 동맹원들이 졸업후 애족애국활동의 주역으로 나설 문제들에 대하여 중요하게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우리 학생, 우리 동포들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의 구호드높이 동포제일주의사상의 힘으로 총매진하는데 힘을 기울일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우리 학생되찾기운동〉에서 돌파구를 열기 위한 류학동리그전》 등 제40기동안에 주력할 사업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대회에서는 류학동쥬시꼬꾸 김승효학생, 류학동규슈 전명세학생, 류학동교또 조영기학생, 류학동니시도꾜 김미리학생, 류학동효고 김상현위원장이 토론하였다.

대회에서는 조국과 각 단체에서 보내온 축하비데오메쎄지가 소개되였다.

39기동안에 벌린 《류학동 새 력사창조운동 2018》의 결과발표와 표창이 진행되여 최우수지부로 류학동교또 리쯔메이깡대학(立命館大学)지부가 표창되였다.

대회에서는 리홍윤위원장을 비롯한 역원들이 선출되였다.

조일연부의장이 대회를 결속하였다.

대회는 노래 《앞으로》의 합창으로 끝났다.

대회가 끝난 다음 류학동 중앙위원회 제40기 제1차회의가 진행되였다.

【류학동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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