련속공격전으로 7 000여m의 방조제 건설

Date: 15/03/2019 | Source: Ryug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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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 간석지건설장에서

만리마속도창조대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는 속에 각지 간석지건설장에서 련일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각지 간석지건설자들은 올해에 들어와 두달 남짓한 기간에 자력갱생,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백수십만㎥의 방대한 토량을 운반하여 7 000여m의 방조제를 건설하는 자랑찬 성과를 거두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과 당의 방침을 무조건 관철할 불타는 열의를 안고 사나운 파도와 싸우며 조국의 대지를 넓혀나가는 간석지건설자들은 용감한 바다의 정복자들, 백절불굴의 투사들이며 그들이야말로 조국과 인민이 영원히 기억하고 추억할 위훈의 창조자들입니다.》

농업성 간석지건설관리국의 지도방조밑에 평안남도, 황해남도,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에서 난관을 박차며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다.

평안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100여만㎥의 토량을 운반하고 14만여㎡의 장석공사를 진행함으로써 안석간석지 1차막이공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

종합기업소일군들은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간석지건설에서 전례없는 혁신을 일으키기 위해 간석지설계연구소를 비롯한 련관단위 과학자, 기술자들과의 협동작전을 펼치였다.

석치간석지건설분사업소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합리적인 돌채취방법을 받아들이면서 드세찬 공격전을 벌려 매일 수백㎥의 돌을 보장하였다.

안석, 금성, 석다, 은정간석지건설분사업소의 건설자들은 혁명열, 투쟁열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방조제길이가 늘어나는데 맞게 장석공사를 따라세웠다.

룡매도간석지건설장에서도 최고기록돌파의 소식이 전해졌다.

황해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하루에 최고 80~90m의 방조제를 건설하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기계화분사업소의 일군들과 운전사, 운전공들은 공사의 주타격전방을 맡아 본때를 보이였다.

채석장을 타고앉은 양화, 옹진, 청단간석지건설분사업소, 주택건설분사업소의 건설자들은 막돌채취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켰다.

이들은 련속천공, 련속발파로 매일 계획을 1.5배로 넘쳐 수행하였다.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건설자들도 홍건도간석지 2단계건설에서 련일 위훈을 창조하였다.

종합기업소에서는 최근 또다시 5만산발파와 15만산대발파를 진행하기 위한 대담한 작전을 세우고 과감한 총돌격전을 벌려 성과적으로 해제끼였다.

5만산발파를 맡은 보산간석지건설분사업소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낮과 밤이 따로 없는 돌격전을 벌려 보름은 걸려야 한다고 하던 수십m의 도갱굴진과제를 8일동안에 수행하였다.

15만산대발파를 맡은 장송, 로하간석지건설분사업소의 건설자들은 앞선 발파방법을 적극 도입하면서 각각 수십m의 도갱을 뚫는 집단적혁신을 일으켰다.

용감한 바다의 정복자들로, 백절불굴의 투사들로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믿음을 심장에 새긴 각지 간석지건설자들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며 조국의 대지를 넓혀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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