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침전쟁연습들은 완전중단되여야 한다

Date: 15/03/2019 | Source: Ryom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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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침전쟁연습들은 완전중단되여야 한다

오늘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려는것은 우리 민족뿐아니라 전세계의 강렬한 지향과 요구로 되고있다.

그런데 최근 남조선군부와 미국이 시대의 흐름에 배치되게 《동맹》이라는 새로운 명칭의 합동군사연습을 벌리였다.

그러면서도 해마다 이 시기에 벌려놓던 《키 리졸브》연습에 비해 참가병력, 기간 등이 대폭 축소되였다느니, 《<한>반도긴장을 완화하고 완전한 비핵화를 달성하기 위한 외교적노력을 뒤받침하기 위한것》이라느니 하며 이번 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 대결적목적을 가리워보려고 유치하게 놀아대고있다.

돌이켜보면 지난 시기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으로 하여 조선반도와 세계평화에 엄중한 장애와 난관이 조성된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다.

적대관계해소와 군사적긴장완화를 확약하고서도 상대방을 반대하는 불장난소동을 공공연히 벌리면서 《관계개선》이요, 《화해협력》이요 하고 떠들어대고있으니 이것을 과연 어떻게 보아야 하겠는가.

이것은 명백히 조미공동성명과 북남선언들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평화념원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지금은 서로가 과거의 구태와 편견, 관행에서 벗어나 모두에게 유익하고 훌륭한 결실을 마련하기 위해 그 어느때보다 심사숙고하고 진지한 노력을 기울여나가야 할 때이다.

미국과 남조선군부세력은 군사적압박책동으로 그 누구를 위협하고 그 무엇을 얻어보려고 한다면 차례질것은 력사와 세인의 공정한 심판뿐이라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강조하건대 이 땅에서 평화를 파괴하고 대결과 전쟁의 불씨로 되는 온갖 형태의 전쟁연습들은 완전중단되여야 한다.

이것이 우리 북과 남, 해외의 모든 종교인들을 포함한 온 겨레, 온 세계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서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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