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 원칙에 따라 진행되는 조선의 선거/매 선거구들에서 1명 선출

Date: 15/03/2019 | Source: Choson Sinbo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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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선거는 일반적, 평등적, 직접적원칙에 따라 진행된다.

일반적원칙이란 17살이상의 모든 조선공민에게 선거권, 피선거권을 보장하는 원칙이다.

군대에 복무하는 공민도, 해외에 있는 공민도, 조선국적을 가진 다른 민족의 사람도 이 권리를 가진다.

평등적원칙이란 모든 선거자들이 꼭같은 자격과 권리를 가지고 선거에 참가하며 또 선거를 받을수 있게 하는 원칙이다.

직접적원칙은 선거자가 직접 자기 손으로 대의원후보자에게 투표하여 그 의사가 선거에 직접 반영하게 하는 원칙이다.

선거구는 인구수에 비례하여 조직되며 매 선거구들에서는 1명의 대의원을 선출한다.

선거는 이에 앞서 선거자회의에서 추천된 대의원후보에 대해 해당 선거구의 선거자들이 찬부를 투표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후보자는 선거자의 절반이상의 찬성투표를 받아야 당선될수 있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에는 전체 선거자의 99.99%가 참가하여 해당 선거구에 등록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들에게 100% 찬성투표하였다. 결과 687명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이 선출되였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의 임기는 5년이며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의 임기는 4년이다.

조선에서의 선거는 각급 주권기관을 인민의 충복들로 꾸려 인민정권을 더욱 강화하는것을 목적으로 하고있다.

선거당일인 10일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는 우리의 인민주권을 더욱 공고히 하고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고 강조하고 우리가 바치는 찬성의 한표한표는 인민주권을 더욱 튼튼히 다져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려는 확고한 의지의 표시라고 지적하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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