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시]   창녀질

Date: 16/03/2019 | Source: Arirang Meari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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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동포  임경일

 

렬녀전 옆에 끼고

서방질 하는 창녀처럼

허벅다리 가리운 치마자락에

《안보》를 감싸들고

《안보》를 위협하는

전쟁과 밤낮으로 동거하네

 

《빨갱이》색갈론 없으면

연지곤지 치장을 못하는

정치유곽 《자한당》의

기본 멤버라네

밴질밴질한 녀주인이라네

 

동족대결에 힘꼴쓰는

용역들 낚는데는 당할자 없네

몸 비틀며 추파 한번 던지면

돼지발정제 《홍카콜라》도

《태극부대》 늙은 령감들도

열광 발광이네

 

변덕도 심하다네

서방질에 뺨맞고 돌아앉아

세끼밥 다 먹으면서

단식을 한다하네

장난질에 힘뽑는 유곽에선

영양보충위해 서른끼라도 자시는가?

 

라선형 몸 비틀기 그 추태

경악이네

원체부터

미쳤는가

친미사대 매국역적

년놈의 창녀질에 두꺼비도 구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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