렴대옥, 김주식선수가 참가/《세계빙상휘거선수권대회2019》20일에 개막

Date: 15/03/2019 | Source: Choson Sinbo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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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에 개막하는 《세계빙상휘거선수권대회2019》(사이다마시, 24일까지)에 빙상휘거쌍경기의 렴대옥, 김주식선수가 참가한다.

작년 평창올림픽무대에서 화려한 연기를 펼친 렴대옥, 김주식선수(사진- 로금순기자)

2015년에 조를 결성한 후 세계의 여러 국제대회에 출전하여 높은 성적을 거두어온 두 선수는 현재 급성장하는 조선빙상휘거계의 기대주이다. 그들은 2017년 2월에 진행된 《제8차겨울철아시아경기대회》(삿뽀로, 오비히로시)에서 혹가이도동포들의 따뜻한 응원속에 동메달을 획득하고 지난해 처음으로 참가한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서는 자신들이 가지는 최고점을 갱신(193.63점)하고 13위의 성적을 올려 남조선은 물론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당시 강릉선수촌에서 진행된 본지 인터뷰에서 렴대옥, 김주식선수는  《어떻게 해서나 세계패권을 쥐는것이 우리의 목표이다. 우리를 내세워준 조국의 품과 우리를 응원해주고 사랑해주는 총련동포들의 기대에 보답할 때까지 나는 이 길에서 물러서지 않겠다.》(김선수) 《무조건 세계패권을 쥠으로써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온 세계에 떨치겠다.》(렴선수) 며 향후 국제대회를 내다보고 결심을 피력한바 있다.

두 선수들은 평창올림픽에서 자신들이 가지는 최고점을 갱신하였다. (사진- 로금순기자)

두 선수는 지난해 국제빙상련맹(ISU) 이 주최하는 그랑프리 시리즈 3차대회(헬싱키)에서 5위, 6차대회(프랑스)에서 4위를 차지하였으며 상위권의 선수들이 출전하는 그랑프리 결승대회의 출전기회는 아쉽게도 놓쳤으나 보다 높은 목표를 향해 실력을 키워나가고있다.

렴대옥- 김주식 두 선수가 출전하는 《세계빙상휘거선수권대회2019》 빙상휘거쌍경기 짧은종목경기는 2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자유종목경기는 다음날인 2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된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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