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이 자랑하는 작업반장

Date: 16/03/2019 | Source: Rodong Sinmun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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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나라의 농업을 발전시키는데서 분조장, 작업반장을 비롯한 농촌초급일군들의 임무와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은산군 안평농장 제3작업반 반장 장승호동무는 군적으로 소문난 초급일군이다.

작업반장으로 일하면서 지난 10여년간 그는 나라의 쌀독을 채워가는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하여 아글타글 애써왔다.

오랜 실농군들의 경험과 함께 현대적인 농업과학기술지식을 습득하면서 농사를 기술적요구대로 짓기 위해 노력해온 그는 앞선 영농방법과 기술을 널리 받아들여 성과를 거두었다.

그는 작업반건물과 분조별농기구창고도 훌륭히 꾸려놓고 여러가지 운반수단들과 소농기구들을 자체의 힘으로 장만하여 농사일에 지장이 없도록 하였다.

지난해에 작업반은 계획수행에서 농장에서는 물론 군적인 모범단위로 되였다.뿐만아니라 지난 시기 뒤떨어졌던 다른 작업반을 성심성의로 도와주어 앞선 대렬에 들어서도록 하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지난해말 제4차 전국농업부문열성자회의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닌 장승호동무는 그날에 다진 맹세대로 올해농사에서 기어이 통장훈을 부를 각오밑에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달라붙었다.

그는 남먼저 새벽문을 열고나가 질좋은 거름을 생산하기 위하여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작업반원들을 이끌어나갔다.또한 작업반원들에게 과학농법들을 원리적으로 잘 해설해주는 한편 흙보산비료, 발효퇴비를 비롯한 유기질비료생산에서 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키기 위해 앞장에서 뛰였다.

올해에 모든 포전을 옥토로 만들어 정보당 알곡수확고를 획기적으로 높일 불같은 결의로 가슴을 끓이며 떨쳐나선 작업반원들은 유기질비료생산의 매 공정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해나갔다.그리하여 작업반에서는 정보당 수십t의 질좋은 거름을 포전들에 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언제나 자기를 농촌의 초급일군으로, 군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내세워준 어머니조국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높은 알곡생산성과로 보답할 열의밑에 모든 일의 앞장에 서있는 그를 가리켜 작업반원들은 물론 농장사람들은 《우리 작업반장》, 《우리 대의원》이라고 친근하게 부르고있다.

본사기자 리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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