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숙한 조직자,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야 자기 단위 산림복구사업을 책임질수 있다

Date: 16/03/2019 | Source: Rodong Sinmun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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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구전투 2단계 과업수행의 첫해에 거둔 성과와 나타난 편향을 놓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천만군민이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고있는 속에 전국각지에서 산림복구전투가 계속 힘차게 벌어지고있다.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관건적인 해인 올해에 온 나라의 수림화, 원림화실현에서 진일보를 이룩하기 위한 공격전이 맹렬하게 전개되고 사회주의애국림운동과 모범산림군칭호쟁취운동이 더욱 활기를 띠고있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지난해의 산림복구전투에서 거둔 성과와 결함을 놓고 교훈을 찾아 올해에 보다 큰 승리를 쟁취하기 위하여 힘찬 진군을 다그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산림복구전투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며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최대의 애국사업입니다.》

산림복구전투를 년차별계획대로 근기있게 내밀어 나라의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키는것은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중요한 과업의 하나이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산림복구전투 1단계 과업을 수행한 기세로 공화국창건 일흔돐이 되는 지난해 2단계 목표점령을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 성과를 더욱 확대해나갔다.

강원도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시대정신의 창조자들답게 새로 일떠세운 현대적인 도양묘장운영을 과학기술적으로 짜고들어 1, 800여만그루의 수종이 좋은 나무모를 생산하였으며 문덕군에서는 군모체양묘장의 나무모온실을 전국의 본보기가 될수 있게 건설하였다.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가속화하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의 불길속에서 삼지연지구의 산림을 산불로부터 더욱 철저히 보호하기 위한 국가적인 대책이 세워지고 전국적판도에서 산불막이시설물들을 신설하거나 보수하였으며 해가림발과 같은 산림기자재를 전문적으로 생산보장하는 산림기자재공장이 건설되였다.사회적관심속에 진행된 제2차 전국산림과학기술전시회는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수림화, 원림화의 지름길을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애국열의를 과시하고 더 높은 목표점령에로 추동하였으며 장진군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은 많은 량의 창성이깔나무모종자를 성의껏 마련하여 종자가 부족한 단위들에 보내주어 당에 기쁨을 드리였다.

지난해 위원회, 성, 중앙기관들에서 양덕군, 회창군 등 여러 지역에 나가 수백만그루의 나무를 심었으며 전국적으로 45개 시, 군들이 산림조성 10년전망계획에 반영된 나무심기를 결속하였다.시중군과 북청군, 세포군, 증산군, 태천군, 만경대구역, 강계시, 장연군, 온천군, 리원군을 비롯한 많은 단위가 산림복구전투의 지표별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황금산의 새 력사에 기록될 보람찬 투쟁의 나날에 각지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정책을 가장 절대적인것으로 받아들이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해나갈 때 산림복구전투에서도 비약을 일으킬수 있다는것을 절감하였다.

모든 사업의 성과여부는 그것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일군들의 조직적수완과 전개력에 달려있다.일군들이 당정책의 열렬한 옹호자가 되고 유능한 작전가, 야전형의 지휘성원이 되면 해당 부문, 해당 단위가 기운차게 일떠서서 전진하게 되지만 빈소리군이 되고 관조자가 되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한개 초소가 맥을 추지 못하고 주저앉게 된다.

함경남도와 함경북도의 상반되는 현실을 놓고 그렇게 말할수 있다.

지난해의 산림복구사업에서 혁혁한 성과를 거둔 함경남도를 보자.

도에서는 산림복구전투가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진행되는 조건에 맞게 시, 군모체양묘장들의 현대화에 박차를 가하여 나무모생산을 크게 늘이고 2~3년정도 걸린다던 창성이깔나무모생산기일을 1년으로 줄일수 있게 하였다.나무심기도 사름률보장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 로력동원조직을 짜고들어 뒤떨어진 단위가 없게 하였다.산불막이와 관련하여서는 단위별실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며 부정적요소가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해당한 대책들을 예견성있게 세워나갔다.결국 나무모생산과 나무심기, 나무종자확보, 산림보호관리를 비롯한 산림복구사업전반에서 혁신을 일으킬수 있었다.

성과의 비결은 자기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일욕심, 맡겨진 혁명임무를 무조건 수행하려는 도일군들의 비상한 각오와 일본새에 있다.

도일군들은 산림복구전투는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이라는 투철한 사상관점을 가지고 자신들이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는 립장에서 그 집행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갔다.시, 군모체양묘장들의 현대화사업을 놓고보아도 로동계급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 공업도의 일군들답게 통이 크게 설계하고 과감하게 전개하였으며 일단 시작한 일은 기어이 끝장을 보고야마는 완강한 기질을 발휘하였다.집체적인 토의를 거쳐 현대화목표를 확정한 다음에는 시, 군들에 과제를 정확히 주고 진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총화하고 재포치하여 응당한 결실을 안아올수 있게 하였다.

봄철나무심기때에는 도급기관들부터 기술규정대로 나무를 심도록 요구성을 높이고 뒤떨어진 단위를 도와주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조직하면서 시, 군별 사회주의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년간계획을 넘쳐 수행할수 있도록 하였다.들끓는 현실에 침투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을 예민하게 포착하는 즉시 적절한 대책을 세워나가는 일군들의 모습에서 도안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정책을 어떤 립장과 자세로 받아들이고 관철해야 하는가를 다시금 새겨안았으며 모든 산을 하루빨리 황금산으로, 자연원료기지로 전변시키기 위해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치였다.도일군들은 당정책관철을 위한 뚜렷한 작전구상을 가지고 경제조직사업을 구체적으로 면밀하게 짜고들어 한치의 드팀도 없이 집행해나갔다.이 과정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대중의 애국적헌신성이 남김없이 발휘되여 도적으로 9개 시, 군(구역)이 산림조성 10년전망계획에 반영된 나무심기를 결속한데 이어 이런 단위들을 따라잡기 위한 맹렬한 추적전이 벌어졌다.

이상의 사실에서 우리는 일감이 겹쌓이고 조건이 어려워도 당이 준 과업을 사소한 편차도 없이 끝까지 해제끼려는 함경남도일군들의 높은 책임감과 전개력, 진취적인 사업태도를 엿보게 된다.

그러나 함경북도의 현실은 함경남도와 너무나 대조적이다.

함경북도에서는 지난해에도 산림조성계획을 미달하였다.4개 시, 군의 실태를 료해한데 의하면 나무심기계획수행률과 사름률보장수준이 매우 낮았다.또한 산림조성사업에 특별히 힘을 넣어야 할 지역에는 아직까지 생땅이 드러난 산면적이 적지 않고 어랑군을 포함한 도안의 여러곳에서 발생한 산불로 산림이 피해를 입었다.더욱 심각한것은 큰물피해를 입었던 무산군과 연사군을 비롯한 여러 시, 군의 산림경영소에 산림조성과는 인연이 없는 로력동원과 사회적과제를 주어 자기 사업을 원만히 할수 없게 한것이다.

산림복구와 관련하여 제시된 정책적과업은 한날한시에 받아안았는데 그 집행에서는 왜 이렇게 함경남도와 차이나는가.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도일군들은 나무를 기술적요구대로 심지 않고 산불막이에 응당한 관심을 돌리지 못한 해당 단위에 책임을 묻기 전에 자신들의 사상정신상태부터 먼저 해부해보아야 할것이다.의심할바없이 당정책결사관철과 자력갱생의 정신이 희박하다는 결론에 이를것이다.그러다보니 각지에서 도들에 있는 산림과학연구소를 잘 꾸려줄데 대한 당의 뜻을 훌륭하게 실현해나가고있을 때 함경북도에서는 청사건설시작도 하지 못하였으며 도산림설계연구소에 대한 전기보장대책도 세우지 않았다.더우기 산림부문의 일부 단위는 다른 기관에서 곁방살이를 하고있는 형편이였다.

함경북도 역시 당에 무한히 충직한 로동계급의 대부대가 있고 라남의 봉화, 성강의 봉화가 타올랐던 곳이다.이런 도가 산림과학연구소청사 하나 일떠세우지 못하겠는가.

우에서 지적된 결함들의 전적인 책임은 도의 일군들에게 있으며 국사중의 국사,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인 산림복구전투를 부차적인 일로 대한 그릇된 관점과 태도, 거친 일본새에서 그 원인을 찾아야 할것이다.만일 일군들이 당의 구상에 자기들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모든 일을 완전무결하게 해제낄 결심을 품고 박력있게 내밀었다면 도의 산림복구사업이 이런 지경에까지 이르지는 않았을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일군들은 오늘을 위한 오늘이 아니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라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명언을 심장깊이 새기고 산림조성과 산림보호사업을 항구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근기있게 밀고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산림복구계획이 종이장우의 수자나 도표로 남게 하여서는 안된다고 가르치시였다.

함경북도의 일군들은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고 도의 산림복구사업을 추켜세우기 위해 결심과 각오를 단단히 하고 분발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해당 단위의 당정책관철과 전진발전을 직접 책임지고있는 주인이다.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책임진 주인다운 립장과 자세가 투철해야 그 어떤 어려운 과업이 나서도 높은 창의창발성과 지도력을 발휘하여 무조건 끝까지 수행할수 있다.

산림복구전투에서 앞장선 시중군의 현실을 놓고 그렇게 말할수 있다.

군일군들은 나무모생산이자 산림조성실적이라는 립장에서 이 사업에 큰 힘을 넣었다.군모체양묘장에는 자연흐름식관수체계를 새로 세워 고온과 가물피해를 극복하고 숲사이양묘장들에서의 나무모생산량도 크게 늘이였다.결국 계획보다 많은 면적에 나무를 정성껏 심고 가꾸어 푸른 숲을 늘이였으며 경제적가치가 있는 좋은 수종의 나무모들을 대대적으로 키워냄으로써 군안의 모든 산을 가까운 앞날에 황금산으로, 자연원료기지로 전변시킬수 있게 하였다.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운동,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하게 벌어지는 속에 나무들이 무성하게 자라 숲을 이루기 시작하였고 땔감문제해결을 위한 사업이 힘있게 전개되여 산림자원보호의 밝은 전망이 열렸다.특히 지난 5년간 단 한건의 산불발생과 해충피해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놓고서도 산림보호사업을 가사처럼 여기고 대하는 군일군들의 주인다운 립장과 태도를 알수 있다.

증산군에서 이룩된 성과도 일군들이 자기 단위의 사업은 자신이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을 가지고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애쓴 결과에 이룩된것이다.군에서는 수종별나무모생산을 해마다 넘쳐 수행하고 나무심기도 높은 사름률을 보장할수 있게 책임적으로 하면서 산림보호사업에 각별한 힘을 넣어 푸른 숲을 부단히 늘이였다.조직배양에 의한 나무모생산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원형삽목장과 나무모온실, 야외재배장의 환경을 자동적으로 조절할수 있게 하는 등 모체양묘장의 물질기술적토대도 강화하였다.중소하천주변에는 빨리 자라는 뽀뿌라나무와 참대버드나무를 대대적으로 심어 가까운 앞날에 농촌세대들의 땔감문제를 원만히 해결할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이러한 성과들의 밑바탕에는 당정책을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진실하게 받들려는 군일군들의 높은 책임감과 강한 투신력이 놓여있다.

이처럼 산림조성과 보호사업을 잘하여 푸른 숲을 계속 늘이고있는 단위들이 있는 반면에 상반되는 단위들도 있다.

풍서군에서는 수십년 자란 수백대의 이깔나무를 망탕 찍어쓰는 행위가 나타났으며 백암군, 갑산군에서도 같은 결함이 발로되였다.

산림복구가 전당적, 전국가적인 관심사속에 전인민적인 애국투쟁으로 벌어지고 온 나라에 산림보호기풍이 강하게 서가고있는 때 나라의 산림에 거리낌없이 손을 댄다는것이 상상이나 할수 있는 일인가.

그들에게 묻건대 이 나라의 공민이 옳으며 수십년 자란 나무들에 톱과 도끼질을 할 때 손이 떨리지 않던가.그중에 제손으로 심어가꾸며 자래운 나무가 한대라도 있었는가?

나무를 마구 찍는것은 역적행위나 같다.더우기 풍서군에서는 지난해 전국적으로 산불이 제일 많이 발생하였고 나무모생산과 나무심기과제수행률은 계획의 절반에도 이르지 못한데다 제대로 가꾸지 않아 사름률보장수준이 매우 한심하였다.

어쩌면 이럴수 있는가.나무심기는 제대로 하지 않고 얼마 남지 않은 산림자원마저 마구 베여쓰고 산불로 태워버리면 후대들에게는 벌거벗은 돌산, 흙산을 넘겨주겠는가.

위법행위를 한 당사자들도 엄중하지만 더 큰 책임은 일군들에게 있다.

시중군에서는 산림보호를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키고 법적통제를 강화하여 부정적인 요소들이 머리를 쳐들지 못하게 하였다.이렇게 군중을 각성시켜 산림보호사업을 잘해나가고있는 시중군일군들의 높은 책임감에 비해볼 때 산림침해현상을 미연에 방지하지 않은 풍서군일군들의 주인답지 못한 일본새는 너무나 대조적이다.

백암군, 갑산군에서 나타난 결함 역시 여기저기 분주히 돌아다니며 일반적인 강조나 추궁으로 사업을 대치한 일군들의 주인답지 못한 일본새에서 그 원인을 찾아야 할것이다.

현실이 보여주는것처럼 높은 혁명성과 책임성을 지닌 일군들이 있는 단위에서는 당에서 걱정하는 문제들이 척척 풀려나가지만 조건타발과 눈치놀음을 하면서 일자리를 내지 못하는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조건이 아무리 좋아도 당정책을 제대로 관철할수 없다.

이번 기회에 산림복구계획수행에서 뒤자리를 차지한 량강도, 산림보호에 대한 감독통제를 드세게 하지 않은 자강도, 협동농장들에서의 산림조성사업을 무책임하게 진행하고도 허풍을 친 황해북도, 저수지보호림구역과 채벌뒤자리에 대한 나무심기계획을 미달한 평안남도, 산림토지침해현상을 극복하지 못한 개성시와 동창군, 평산군, 녕원군의 일군들도 각성하여야 한다.

당정책이 정확하게 집행되여야만 우리 당이 내놓은 모든 로선과 정책은 곧 과학이고 승리라는것을 인민들이 믿게 된다.

온 나라의 수림화, 원림화를 위해 점령해야 할 목표는 아름차지만 당이 결심하면 반드시 해내고야마는 우리 인민의 기세는 충천하며 애국적열의 또한 드높다.여기에 일군들의 대담하고 과학적인 작전과 능숙한 지휘, 이신작칙의 일본새가 안받침되면 우리에게 점령 못할 요새도, 뚫지 못할 난관도 없다.

당정책이 관철되는 곳은 사무실이 아니라 들끓는 현실이며 일군들의 어깨우에 산림복구전투의 운명이 놓여있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우리 일군들은 당정책관철에서의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을 심장마다에 만장약하고 자기 단위의 산림복구사업을 계속혁신의 한길로 이끌어나가는 능숙한 조직자,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김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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