땔감과 전기문제를 자체로 해결하니 얼마나 좋은가

Date: 16/03/2019 | Source: Rodong Sinmun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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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열온실에서의 메탄가스생산과 관련한 보여주기 및 기술강습에 참가하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에네르기, 동력문제와 식량문제는 인민경제의 자립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관건적의의를 가집니다.》

지난 2월 21일 국가계획위원회 자재상사에서는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의 주최로 태양열온실에서의 메탄가스생산과 관련한 보여주기 및 기술강습이 진행되였다.

도, 시, 군들에서 자기 지방의 다양한 에네르기자원을 효과적으로 개발리용할데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올해 신년사에 제시된 과업을 받들고 련맹중앙위원회에서는 메탄가스와 그 생산과정에 나오는 부산물을 종합적으로 리용하여 경영활동뿐아니라 종업원들의 생활조건개선에서도 큰 실리를 얻고있는 경험을 전국에 일반화할 목적으로 이러한 보여주기 및 기술강습을 조직하였다.

우리는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여기에 참가하였다.

태양열온실에서의 메탄가스생산과 관련한 보여주기 및 기술강습에는 성, 중앙기관들과 교육 및 과학연구기관들을 비롯하여 40여개 단위의 일군, 과학자, 기술자,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보여주기 및 기술강습에서는 먼저 태양열온실에서의 메탄가스생산과 리용, 메탄가스생산량을 늘이는데서 제기되는 문제에 대한 기술강의가 진행되고 온실에서의 메탄가스생산체계를 보여주는 다매체편집물이 방영되였다.

이어 우리는 참가자들과 함께 국가계획위원회 자재상사에 꾸려진 메탄가스생산공정을 돌아보았다.

이 단위에서는 수십㎡의 태양열온실에 메탄발효탕크 8개를 건설하고 메탄가스를 생산하고있었다.이 공정은 인민군대에서 창조되여 지난 시기 전국에네르기부문 과학기술성과전시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태양열온실에서의 메탄가스생산기술을 자체의 실정에 맞게 받아들여 3년전에 꾸려놓은것이였다.

바닥에 메탄발효탕크들이 규모있게 배치되여있고 그우에 한껏 부푼 메탄가스포집주머니가 매달려있는 온실에서는 부루를 비롯한 여러가지 남새가 공간을 빼곡이 채우며 푸르싱싱 자라고있었다.

이곳 일군은 축사의 배설물을 깨끗이 처리하는 과정에 나오는 메탄가스와 발효액, 찌끼로 연료와 동력문제, 비료문제 등을 자체실정에 맞게 해결하면서 얻은 경험적인 문제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였다.

과학기술전당을 찾고 또 찾으며 탕크안에서 발효가 제대로 되도록 하는데서와 메탄가스의 생산성을 높이는데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가던 이야기, 김일성종합대학 과학자들의 방조밑에 겨울철에도 메탄가스생산을 정상화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해결하던 이야기, 그 나날에 축적된 귀중한 경험들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우리 단위에서는 축사에서 나오는 배설물과 강냉이짚, 벼짚 등을 가지고 생산한 메탄가스로 땔감문제를 해결하는것은 물론 전기도 생산하고있으며 부산물은 질좋은 거름 등으로 리용하고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며 이곳 일군은 먼저 온실앞에 전시된 메탄가스를 리용하는 취사용곤로에 대하여 설명하기 시작하였다.생산된 메탄가스를 압축하지 않은 조건에서도 취사용연료로 리용할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단위에서는 가정용축전지를 리용하는 새로운 장치를 받아들여 가스공급방법을 개선하고 일반가스곤로를 그에 맞게 개조하여 종업원세대들에 갖추어줌으로써 땔감문제해결에 이바지할수 있었다.

그의 설명을 들으며 개조된 가스곤로의 구조와 동작원리에 대하여 더 깊이 파악하기 위해 애쓰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우리의 눈길을 끌었다.

단위에서는 또한 메탄가스를 전기생산에도 리용하고있었는데 주목되는것은 발동발전기의 시동에 휘발유를 전혀 쓰지 않고있는것이였다.

이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나가는 과정에 메탄가스를 직접 공급하는 방법으로 발동발전기를 시동시키는데 성공하였으며 지금까지 이 방법으로 경영활동에 필요한 전기를 보장하고있었다.

뿐만아니라 비료를 전혀 쓰지 않고 메탄발효액만으로 부루와 쑥갓, 오이, 도마도, 고추 등 맛좋고 신선한 여러가지 남새를 생산하여 종업원들에게 공급하고있으며 농작물과 키낮은사과나무재배에도 리용하고있었다.탕크의 원료를 교체하는 과정에 나오는 찌끼는 지력을 높이는데와 물고기먹이로 리용할 지렁이기르기에 쓰고있었다.

이렇게 태양열온실안에 메탄가스생산공정을 건설하고 리용하는 과정에 종업원들의 땔감문제와 단위의 전기문제해결에서 성과를 이룩하였으며 농산과 축산의 고리형생산체계의 생활력을 더욱 높여 그 덕을 크게 보고있었다.

이 단위의 경험은 태양열온실에서의 메탄가스생산기술을 적극 받아들인다면 그 어디에서나, 어느 단위에서나 자체의 힘과 적은 원가로 얼마든지 긴장한 땔감문제와 동력문제를 풀어나갈수 있으며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농산과 축산, 양어도 발전시킬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에네르기자원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긴장한 전기문제를 자체로 해결하고 종업원들에 대한 후방사업을 개선해온 이곳 일군들의 진취적인 일본새와 불같은 열정에 감동을 금치 못해하면서 참가자들모두가 이 단위의 경험을 적극 따라배워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대진군에서 자기 본분을 다해나갈 결의를 다지였다.

참으로 이번에 특색있게 진행된 태양열온실에서의 메탄가스생산과 관련한 보여주기 및 기술강습은 어느 단위에서나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정책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모든 문제를 자력갱생의 정신과 과학기술의 힘으로 풀어나간다면 긴장한 전기문제와 땔감문제를 비롯하여 많은 문제를 얼마든지 해결할수 있다는 신심을 더욱 북돋아준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강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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