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무엇을 도와주기를 바라면서 남을 쳐다보면 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

Date: 16/03/2019 | Source: Rodong Sinmun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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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무엇을 도와주기를 바라면서 남을 쳐다보면 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이 명언은 혁명의 길, 부강조국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투쟁정신, 투쟁기풍이 어떤것인가 하는것을 밝힌 강령적지침이다.명언에는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라는 투철한 자주정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지니고 자기의 힘, 자강력으로 모든 일을 해나가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자력갱생은 자주적인민의 생명이다.자력갱생이냐 외세의존이냐 하는 문제는 단순히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는가 하는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다.자주적인민으로 사느냐, 노예가 되느냐 하는 심각한 정치적문제, 사활적인 문제이다.빚진 종이라고 동냥자루를 메고 구걸하느라면 어차피 자기의 운명을 남에게 내맡긴 노예가 되고만다.

혁명과 건설의 전략전술은 고정불변하지 않다.혁명이 전진하고 환경이 변하는데 따라 투쟁과업도 달라지고 전략도 달라질수 있다.그러나 혁명승리의 결정적요인은 어디까지나 주체적요인이며 어떤 형태의 투쟁에서나 자기의 힘, 자체의 혁명력량에 의거하여야 한다는 혁명의 근본원리는 변할수 없다.오직 주체의 길, 자주의 궤도를 따라 전진하는 혁명만이 언제나 백승을 떨치게 된다.

우리 혁명의 력사는 인민의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승리떨쳐온 긍지높은 력사이다.우리 혁명은 자기의 힘을 믿고 자력갱생으로 개척한 혁명이며 우리 당은 혁명령도의 전기간 주체적립장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왔다.전후복구건설시기만 놓고보아도 우리 인민은 남에게 의존하여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는 종파사대주의자들과 100년이 걸려도 일떠서지 못한다고 떠벌이던 원쑤들의 궤변을 단호히 짓부시고 자체의 힘으로 짧은 기간에 복구건설을 끝냄으로써 세상사람들을 놀래웠다.우리 인민은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속에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위업을 단 14년만에 실현하는 기적을 창조하였고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웠다.우리 공화국이 그 어떤 대적도 감히 넘보지 못하는 불패의 강국으로 그 존엄과 위상을 높이 떨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그 어떤 경우에도 제힘을 믿고 자강력으로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갈 때 이 세상에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자주의 길, 자력갱생의 길만이 우리가 갈길, 살길이다.

오늘 우리 당은 전체 인민이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우리는 누가 도와주기를 바라면서 남을 쳐다볼것이 아니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한다.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울수록 자주의 기치, 자강력제일주의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우리의 힘을 백배, 천배로 강화해나가야 한다.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받들어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대중의 정신력과 과학기술, 후방사업을 기본고리로 틀어쥐고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자강력을 끊임없이 증대시켜야 한다.특히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실현에 총력을 집중하여 자립경제의 무진막강한 발전잠재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자기 힘을 키우는데 계속 큰 힘을 넣으며 모든 문제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풀어나가도록 사상교양사업을 심화시켜야 한다.그렇게 하여 온 사회에 자력갱생, 자급자족하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명언에 새겨진 참뜻을 심장에 새기고 오늘의 총진군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을 더 높이 발휘해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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