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긍지

Date: 16/03/2019 | Source: Rodong Sinmun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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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명거리에 봄이 왔다.

그래서인지 대성구역도로시설관리소 도로관리원들의 일손은 여느때없이 바쁜듯싶다.

나무를 가꾸는 도로관리원의 얼굴에도, 보기에도 산뜻한 도로청소기를 몰아가는 녀인들의 얼굴에도 나라의 얼굴인 도로를 관리하는 긍지와 보람이 한껏 어려있다.

이 거리가 어떤 거리인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과 잇닿은 거리이다.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에 의하여 일떠선 인민사랑의 거리이다.

언제나 깨끗하게, 온 세상이 보란듯이!

바로 이것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도로관리에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는 대성구역도로시설관리소의 전체 도로관리원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오늘도 그들은 자기 직업, 자기 일터에 대한 남다른 긍지와 영예감을 안고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해나가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최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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