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잔당 <자유한국당> 살려놓으면 과거로 회귀한다》(4)
얼마전 남조선인터네트신문에 남조선사회를 과거 피비린내나는 군사파쑈독재시대에로 되돌리려고 발악하는 《자유한국당》역적패거리들을 이 땅에서 모조리 청산해버려야 한다고 강조한 글이 실리였다.
글의 내용을 계속 소개한다.
《자유한국당》의 존재자체가 문제다.
우리는 1987년에 《민주화》가 되였다고 믿고있지만 실상 2년전까지 남《한》은 독재사회였다.
그 사실을 되새겨보면 오늘날 《자유한국당》이 독재를 미화하며 극우행보를 보이는것을 우려할수밖에 없다.
문제는 《자유한국당》이 아직까지도 존재한다는데 있다.
《자유한국당》을 없애버리지 않는 한 《쿠데타정당》은 《정권》의 발목을 잡아 혼란을 조성하여 재집권을 호시탐탐 노릴것이다.
《자유한국당》은 아예 이 땅에서 영영 사라져버려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자유한국당》을 없앨 기회가 몇차례 있었지만 아직 없애지 못했다.
그 결과 《자유한국당》은 재집권에 성공했고 독재행각을 벌렸다.
국민은 잃어버린 10년을 되찾고 《정권》을 다시 획득했다.
천만초불이 이뤄낸 혁명이였다.
이제 초불로 《정권》을 세운 우리 국민은 김대중, 로무현《정권》기간에 체험한 피의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
참된 민주주의는 《자유한국당》과 같은 독재의 잔당을 완전히 청산해야 찾아온다.
오늘날 어떤 사람은 《자유한국당》이 악수를 거듭해 자멸의 길을 걷고있다고 볼지 모른다.
그러나 안일하게 생각할것이 아니다.
초불에 타 죽을번 한 《자유한국당》은 지금 생사를 걸고 절박하게 투쟁하고있다.
리명박이 감옥문을 나온것을 보자.
저들의 권력이 아직도 살아숨쉬고있음을 뚜렷이 보여준다.
감옥문으로 들어갈 땐 온갖 아픈척을 다하며 겨우겨우 걸음을 옮겼다.
아프다고 생떼를 쓰다 석방되자 멀쩡히 걸어나온다.
이런 눈에 빤히 보이는 《쇼》를 보면서도 《리명박이 아픈가보다.》라며 그냥 넘어가야 하는가.
《자유한국당》은 아무리 무릎을 꿇고 사과를 한다고 해도 개과천선의 여지가 없다.
선택지는 둘중의 하나이다.
우리가 끝까지 나서 《자유한국당》을 완전히 청산할것인가.
아니면 《자유한국당》이 《정권》을 흔들고 결국 다시 빼앗아가도록 그냥 둘것인가.
글은 끝으로 력사와 진실을 외곡하고 파쑈와 독재를 미화하며 피비린 과거 시대를 복귀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는 역적당패거리들을 모조리 박멸하기 위한 투쟁의 초불을 높이 추켜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미국에 제재를 실시하기로 결정
주체113(2024)년 1월 10일 《로동신문》중국정부가 7일 자국의 주권을 엄중히 침해하고있는 미국에 보복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하였다.외교부
January 10, 2024
주체113(2024)년 1월 10일 《로동신문》중국정부가 7일 자국의 주권을 엄중히 침해하고있는 미국에 보복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하였다.외교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