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인민의 태양을 천만년 높이 모셔갈 불타는 충정의 분출

Date: 16/04/2019 | Source: Uriminzokkiri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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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절을 각지에서 뜻깊게 경축

우리 국가제일주의기치높이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고있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크나큰 환희와 격정에 넘쳐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뜻깊게 경축하였다.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위대한 인민의 태양을 맞이한 민족대통운의 날 조국땅 방방곡곡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경모의 정으로 끓어번지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사람들의 물결이 끝없이 흘렀다.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경건한 마음을 안고 광장에 들어선 군중들은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영상이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올리였다.

만수대언덕과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 인민군장병들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제21차 김일성화축전장과 각 도김일성화전시회장들에 인민의 다함없는 흠모의 정이 세차게 굽이쳤다.

중앙과 지방의 극장, 야외무대 등에서 다채로운 경축공연들이 진행되였다.

수도 평양의 삼지연관현악단극장에서 태양절경축 삼지연관현악단음악회가 진행되였다.

관현악련곡 《우리 수령님》으로 음악회의 막이 올랐다.

만경대의 수수한 초가집에서 탄생하시여 혁명생애의 전 로정을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숭고한 헌신으로 수놓아오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인민의 절절한 그리움을 담은 《해빛밝은 내 나라》, 《포전길 걸을 때면》, 《수령님 한품속에 우리는 사네》, 《수령님은 영원한 인민의 태양》 등의 노래선률이 장내에 울려퍼졌다.

오로지 인민의 행복에서 혁명하는 보람과 생의 희열을 찾으시며 이 땅우에 인민의 락원을 세워주시고 태양의 열과 정으로 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신 만고의 은인에 대한 못 잊을 추억의 세계에로 이끌어가는 장중한 선률의 울림은 관람자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리였다.

국립교향악단 예술인들도 모란봉극장에서 음악회를 열고 관현악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 《빨찌산노래련곡》, 바이올린협주곡 불후의 고전적명작 《사향가》를 비롯한 곡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피바다가극단과 국립민족예술단 예술인들은 평양대극장, 3대혁명전시관앞에서 야외공연무대를 펼치였다.

평양교예극장에서 진행된 국립교예단 예술인들의 종합교예공연이 명절을 맞는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의 희열과 랑만을 더해주었다.

평안남도, 황해북도, 자강도, 량강도를 비롯한 각지에서도 경축공연들이 진행되였다.

공연무대들에 펼쳐진 설화와 어은금병창 《수령님 같으신분 세상에 없습니다》, 녀성독창 《수령님 그리는 마음》, 합창 《우리의 국기》 등은 사회주의조선의 새 력사, 자주의 새시대를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후손만대에 전해갈 우리 인민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함흥예술학원, 개성예술학원 교원, 학생들도 뜻깊은 봄명절을 맞이한 환희를 태양절경축공연 《빛나라 태양조국이여》, 《태양의 노래》에 담았다.

절세위인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눈부신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따라 조국땅우에 번영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을 감명깊게 형상한 황해남도안의 대학교직원, 학생들의 공연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였다.

각지 학생소년들이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지덕체를 갖춘 유능한 혁명인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믿음직한 후비대로 튼튼히 준비해갈 맹세를 안고 조선소년단에 입단하였다.

태양절을 맞으며 평양에서 체육경기들이 벌어져 명절분위기를 이채롭게 하였다.

김일성경기장에서 진행된 남자 1부류축구경기에서는 선봉팀이 갈매기팀을 6:5로, 청춘거리 송구경기관에서 있은 녀자송구경기에서는 4. 25체육단이 압록강체육단을 30:19로 이겼다.

태권도전당에서 벌어진 황해북도태권도선수단과 평안남도태권도선수단 남자선수들의 단체맞서기경기에서는 황해북도태권도선수단이 우승하였다.

태양절을 뜻깊게 경축하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들을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받들어모시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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