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땅에 첫 벼모내기 시작

Date: 11/05/2019 | Source: Chongnyon Chonwi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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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67년전인 주체41(1952)년 5월10일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가렬한 전화의 불길속을 헤치고 원화땅을 찾으시여 농민들과 함께 밭도 갈고 두엄도 내시며 그들의 가슴속에 농업협동화의 첫 씨앗을 심어주시였다.

력사의 그날을 맞으며 평원군 원화협동농장에서는 뜻깊은 올해의 벼모내기를 시작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심장깊이 새겨안고 올해에 기어이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할 불타는 열의에 충만된 농장청년들은 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끝내기 위한 준비사업을 앞장에서 전투적으로 벌리였다.

농장청년들은 물절약형농법을 비롯한 과학농법을 적극 받아들일데 대한 당의 의도를 받들고 물길가시기와 보막이보수를 진행하여 물보장조건을 마련하였다. 그리고 백수십개의 우물을 파고 졸짱을 박아 모기르기에 적극 리용하였다.

한편 청년돌격대활동으로 지난해보다 3배이상의 니탄캐기를 짧은 기간에 진행하고 흙보산비료와 유기질복합비료, 매운재 등 대용비료를 생산하여 지력을 결정적으로 높이였으며 륜전기재의 만가동을 보장하여 논써레치기를 확고히 앞세웠다.

과학농사시대의 요구에 맞게 씨뿌리기와 모판관리에서 나서는 앞선 영농기술과 방법들을 받아들이는데서도 언제나 청년들이 앞장에 섰다.

하여 불리한 자연기후조건에서도 모판마다 충실한 모를 자래워 모내기적기를 보장할수 있게 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부강할 래일에 대한  확고한 신념으로 가슴불태우며 포전들에 푸른 주단을 펼쳐가는 농장청년들의 얼굴마다에는 풍요한 가을을 내다보는 승리자의 자신만만한 기백과 열정이 한껏 어려있었다.

영광의 사적이 깃들어있는 포전에 첫 모를 낸다는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는 농산제1작업반의 청년들을 비롯한 농장청년들모두가 일제히 모내기에 진입하여 시간이 다르게 높은 실적을 기록하며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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