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를 압도하는 조선의 행보

Date: 13/05/2019 | Source: Sogwang.com (Korean)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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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리챠드먼

  조선의 김정은 국무위원장께서 지난 4월중순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군부대의 비행훈련과 국방과학원이 진행한 신형전술유도무기사격시험을 지도하신 소식이 세계에 일파만파로 전해지고있다.

  세계의 주요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조선의 자주권과 번영이 군력에 의해 확고히 담보되고있음을 과시하고 나아가서 미국을 압도하고 세계정치를 주도하는 행보로 주목하고있다.

  미국 동서문화쎈터 선임연구원이며 아시아 및 조선문제전문가인 데니 로이가 홍콩신문 《사우스 챠이나 모닝 포스트》에 발표한 기고문은 그 반증으로 되고있다.

  《북의 김정은 위원장이 미국을 상대로 형세를 역전시켰음을 보여준다.》

  그러면서 필자는 북이 현재 미국을 억제할수 있는 군사적능력을 보유하고있으며 다음해 대통령선거를 앞둔 미국에 대해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있다고 하였다.

  새로운 형태의 신형전술유도무기사격시험 등은 지난 1년반동안 김정은 위원장이 미북사이 힘의 균형을 역전시켰음을 보여준다고 그는 분석하였다.

  글은 그동안 트럼프가 북에 내민 경제개발과 번영이라는 당근에 북이 그다지 급급해하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외국경제의 영향력이 홍수처럼 밀려들어오는것을 원하지 않고있다고 하였다.

  기고문은 트럼프와 폼페오가 그동안 북의 핵시험과 장거리미싸일시험이 없다는 사실이 저들의 대북정책이 성공적이였다는것을 보여주는 가시적인 지표라고 꾸준히 언급해왔다고 하였다. 

  하지만 북은 이번에 신형전술유도무기사격시험을 단행하였다, 이것은 미국이 조선의 제안을 계속 거부할 경우 트럼프를 곤경에 몰아넣을수도 있다는 메쎄지를 전달하려는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하였다.

  미국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막강한 군사력을 획득하였으며 미국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성과가 절실한 트럼프를 서서히 압박하고있는것은 김정은 위원장이라고 하면서 기고문은 김정은 위원장이 대미압박의 열쇠를 쥐고있음을 시사하였다.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 나아가서 세계정치의 판세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장악하고 주도하고있다는것은 그 하나만이 아닌 객관의 평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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