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님과 꼬마《의사》

Date: 14/05/2019 | Source: Ryom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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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님과 꼬마《의사》

주체101(2012)년 7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경상유치원을 또다시 찾아주시였을 때의 일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2층에 있는 종합놀이장에 들리셨을 때 어린이들은 한창 여러가지 놀이에 정신이 팔려있었다.

만면에 환한 웃음을 지으시고 어린이들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의사놀이칸에서 아이들이 의사놀이하는것을 보게 되시였다.

제법 하얀 위생복을 입고 청진기까지 멘 꼬마《의사》가 다른 아이가 안고 온 애기인형의 가슴에 청진기를 대고 진찰을 하고있었다.

귀여운 어린이들의 의사놀이를 사랑스럽게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꼬마《의사》앞에 다정히 앉으시여 맥박과 혈압을 재보라고 하시였다.

꼬마《의사》어린이는 기뻐하면서도 맥박, 혈압이 무슨 말인지 몰라 경애하는 원수님을 말끄러미 바라보기만 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교양원들에게 이럴 때에는 아이들에게 뭐라고 해야 하는가고 다정히 물어보시였다.

교양원이 《진찰해달라고 해야 합니다.》라고 말씀드리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웃으시며 꼬마《의사》에게 그럼 나도 한번 진찰해달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때에야 그 아이는 스스럼없이 청진기를 대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 《어디가 아파서 왔나요?》하고 의사처럼 물어보는것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의사》아이의 귀여운 물음에 《내가 어떻니? 건강하니?》라고 하시며 환한 웃음을 지으시였다. 그러시고는 수행한 일군들과 교양원들에게 그 애들은 자기또래들과 놀 때에는 허물없다가도 지금 환경이 이상한것을 느끼고 이런다고 하시며 아이들을 따뜻이 한품에 안아주시였다.

참으로 자애로운 아버지를 모신 단란한 가정의 분위기를 방불케 하는 뜻깊은 화폭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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