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으로 따져본 , 해산이 답이다!》(1)

Date: 14/05/2019 | Source: Ryom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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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으로 따져본 <자유한국당>, 해산이 답이다!》(1)

지난 5월 8일 남조선언론 《자주시보》에 저들의 정치적야욕실현을 위해서라면 온갖 불법무법의 깡패짓도 서슴지 않고 저속하게 놀아대는 적페집단 《자한당》을 하루빨리 해산해버려야 한다고 주장한 글이 실렸다.

글의 내용을 련재로 소개한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의 사료관에는 1987년 5월 23일의 력사를 이렇게 설명한다.

《종로거리의 련와투쟁》, 서울지역 대학생들이 5. 18주간의 마지막 날인 23일에 대규모의 비폭력평화시위를 계획했고 바로 그날 대학생들은 비내리는 종로거리에서 옆사람의 팔짱을 끼고 드러누운것이다.

력사가 이날을 《련와투쟁》으로 기록하는 리유다.

이후 가장 절박한 싸움에서 절대 밀려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자 할 때 많은 사람이 련와시위를 했다.

32년이 지난 지금 그 련와시위를 《자유한국당》소속 《국회》의원들이 자신들이 일해야 할 곳에서 보여주었다.

이 모습을 보고 나는 경악을 했다.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그 결기의 상징이였던 련와시위를, 그들때문에 우리 국민들이 했었던 백골단에게 두들겨맞고 피흘리며 끌려가는 한이 있어도 절대 이 팔짱을 풀지 않으리라는 각오의 의미를 그들이 어찌 감히 이렇게 웃음거리로 만들수 있단 말인가.

그러나 그들의 행각은 여기에 멈추지 않았다.

《독재타도》라는 그 시절의 구호가 2019년 지금 이 시점에서 그들의 선임자들때문에 우리가 웨쳐야 했고 숱한 동료들이 그로 인해 목숨까지 바쳐야 했던 바로 그 구호가 그들의 입에서 나온다.

아마도 지금 청와대에 《자유한국당》을 해산하라는 청원이 올라온지 한주일만에 100만명을 넘어서고 열흘이 채 되지 않았는데 150만명을 넘어서게 된것은 1987년 우리가 웨쳤던 구호를, 그리고 우리가 맨몸으로 백골단과 경찰들의 온갖 폭력에 맞서 비폭력평화를 웨치며 아스팔트에 드러누워야 했던 그 시절을 모욕하는 《자유한국당》의 행태때문이다.

우리는 그해 경찰이 얼굴높이에 대고 쏜 최루탄에 리한렬을 잃었으나 그들은 너무나 자유롭다.

아니 자유롭다 못해 《국회》 경호관을 향해 오히려 큰소리치고 《갑질》을 해댄다.

누가 그들에게 초법적인 무소불위의 권력을 주었단말인가.

과연 그들은 《국회》의원으로서의 자격이 있는가?(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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