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

Date: 14/05/2019 | Source: Ryom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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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

최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내외의 한결같은 요구와 지향에 도전하여 우리에 대한 군사적도발책동에 미쳐날뛰고있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군부는 얼마전에 미국과의 련합공중훈련이란것을 강행하였다.

이에 대해 내외의 규탄여론이 높아지자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북비핵화를 위한 외교적노력을 뒤받침하기 위해 낮은 수위로 진행되였다.》는 당치않은 궤변을 늘어놓으며 저들의 비렬한 적대행위를 정당화하고있다.

이뿐이 아니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미국에서 끌어들인 《F-35A》 스텔스전투기들의 비행훈련을 비밀리에 벌려놓으면서 군사적긴장을 격화시키고있다.

이것은 북남군사분야합의에 대한 란폭한 위반행위이며 조선반도평화분위기를 해치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이다.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통해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을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조치들을 적극 취해나갈것을 확약한 이상 조선반도에서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과 무력증강책동이 절대로 허용되여서는 안된다.

그러나 남조선군부는 과거에 벌려놓던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들의 명칭을 바꾸고 강행하면서 민심을 기만하고있으며 《F-35A》 스텔스전투기와 같은 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면서 군사적긴장을 격화시키고있다.

남조선군부가 대세에 역행하면서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반대하는 군사적적대행위에 계속 매여달린다면 증폭될것은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규탄배격뿐이다.

남조선군부는 무모한 군사적망동으로 초래될 엄중한 후과의 책임에 대해 심사숙고해야 하며 이제라도 제 정신을 차리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남조선의 각계각층은 조선반도평화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으면서 위험천만한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려는 군부호전광들의 무분별한 군사적적대행위를 단호히 반대배격하며 외세와의 모든 합동군사연습들을 저지시키기 위한 대중적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할것이다.

김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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