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과 진정

Date: 14/05/2019 | Source: Naenara (Korean)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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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은 흠모를 낳는 마를줄 모르는 샘물이라고 한다.

불멸의 꽃에 매혹되여 사시장철 솟는 샘물과도 같이 자기의 마음을 변함없이 바치고있는 해외동포들속에는 훈춘김일성화김정일화온실 총경리 양홍준동포도 있다.

10여년전 양동포는 고국을 방문하는 기회에 고국인민들과 해외동포들, 세계인민들이 정성껏 피워 전시한 김정일화축전장을 참관한적이 있었다.

아름답게 피여난 불멸의 꽃을 바라볼수록 절세위인들의 태양의 모습이 어려와 그는 오래도록 흥분된 마음을 진정할수 없었다.

그때부터 양홍준동포는 비록 화초전문가는 아니였지만 자기가 살고있는 곳에도 불멸의 꽃을 보급선전하기 위해 기업활동에 리용하던 많은 자금을 온실과 전시관건설에 바치였다.

이렇게 되여 그는 고국과 가까운 훈춘시에 온실과 명화관을 훌륭히 일떠세우게 되였다.

양동포는 재배공들과 함께 불멸의 꽃의 생육에 알맞는 물질기술적조건을 원만히 갖추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였으며 온실에서의 재배기술을 하나하나 터득해나갔다.

그 나날 양동포는 여러차례 평양과 라선, 훈춘을 왕복하면서 원예전문가들을 만나 경험을 배웠으며 재배와 관련한 도서들도 구입하여 탐독하였다.

그렇게 애쓴 보람이 있어 그는 마침내 주체96(2007)년 10월에 명화관에서 첫 훈춘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회를 열었다. 

그때부터 동포는 지금까지 해마다 전시회를 성대하게 열고 불멸의 꽃을 널리 보급선전하고있다.

전시회가 진행되는 기간이면 수많은 중국인민들과 외국인들, 중국에서 살고있는 조선동포들이 다함없는 흠모의 한마음을 안고 명화관을 끊임없이 찾아왔다.

전시회장을 참관한 중국 길림성호문상무유한공사 총사장 혜달의(남자, 한족)는 《볼수록 아름답고 매혹적이다. 이 꽃들을 피우기 위해 기울인 사람들의 뜨거운 마음이 엿보인다. 세계명인으로 떠받들리우시는 조선의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령도자님의 존함을 모신 꽃이기에 그렇듯 많은 사람들이 지성을 바쳐 피우고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훈춘김일성화김정일화온실에서 불멸의 꽃을 더 활짝 피우도록 하는데 적극 협력해나가겠다.》라고 말하였다.

불멸의 꽃에 매혹되여 양홍준동포가 바친 진정을 높이 평가하여 조국에서는 4년전 그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훈장을 수여하였다.

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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