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에 비낀 내 조국의 행운을 노래합니다 (3)

Date: 15/05/2019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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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의 목소리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이 시간에는 주체107(2018)년 9월 비전향장기수 박문재선생이 쓴 글 《70년에 비낀 내 조국의 행운을 노래합니다》를 전시간에 이어 계속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세번째시간입니다.

조국의 창창한 래일을 봅니다

오늘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생을 바치시여 마련해주시고 빛내여주신 행운의 력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의해 굳건히 이어지고있습니다.

또 한분의 절세위인을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민족의 행운, 조선의 대행운입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6년간은 공화국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고 사상과 제도, 인민을 없애버리려는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제재와 압살책동이 극도에 달했던 시기였습니다.

민족의 대국상이후 서방세계가 《급변사태설》, 《체제불안정성》을 요란스레 떠들며 북은 이제 얼마 가지 못하여 무너지게 될것이라고 호언장담할 때 조국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밑에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영웅신화를 창조하며 적들의 제재소동을 짓부셔버리고 남들이 상상도 못할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펼쳐놓았습니다.

저는 이따금 명절이나 휴식일에 손자, 손녀들의 손에 이끌려 훌륭하게 일떠선 문수물놀이장과 릉라곱등어관, 중앙동물원을 찾아 10년의 젊음을 되찾군 합니다. 랑만과 희열이 넘치는 문수물놀이장에서 덕수를 맞고 곱등어들의 재주에 한바탕 웃기도 하고 신비한 동물세계에 빠져들어가느라면 로구의 몸에도 청신한 기운이 용솟음치는듯 합니다. 그러면서 이 훌륭한 창조물들을 일떠세우시느라 불철주야의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신 우리 원수님의 로고를 헤아리고 그분의 령을 받들어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기존건설공법을 뛰여넘어 짧은 기간에 완벽하게 일떠세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그 수고를 생각해봅니다.

규모와 형식, 내용에 있어서 서방세계가 놀랄 정도로 독특하고 개성있는 멋쟁이건물들인 마식령스키장,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과학기술전당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관, 미래관이 응축된 위대한 창조물들을 보면서 저는 우리 원수님의 위대한 사랑과 헌신의 자욱자욱을 눈물속에 우러릅니다.

우리 당은 이민위천의 한생으로 인민을 키우시고 조선을 빛내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사상과 업적을 귀감으로 삼고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을 위하여 투쟁할것이며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갈것임을 내외에 엄숙히 선언하신 우리 원수님이십니다.

몇해전 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 연설에서 만난 시련을 헤치고 당을 받들어온 위대한 인민에게 머리를 숙여 인사드린다고 하시던 그분의 자애로운 영상을 TV에서 뵈올 때도 그러했고 두해전 5월에 진행된 당 제7차대회에서도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자는 그분의 열렬한 호소를 듣고 정말 감동되는 바가 대단히 컸습니다.

더우기 지난해 신년사에서 나를 굳게 믿어주고 한마음한뜻으로 열렬히 지지해주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어떻게 하면 신성히 더 높이 떠받들수 있겠는가 하는 근심으로 마음이 무거워진다고, 올해에는 더욱 분발하고 전심전력하여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찾아할 결심을 가다듬게 된다고 하실 때 저는 북받쳐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그때 가슴속에서 무엇인가 쿵쿵 울리며 튀여나올것만 같아 저의 마음은 더욱 흥분되였습니다.

지금까지 전시간에 이어 주체107(2018)년 9월 비전향장기수 박문재선생이 쓴 글 《70년에 비낀 내 조국의 행운을 노래합니다》를 계속해서 보내드렸습니다.

오늘은 세번째시간이였습니다.

겨레의 목소리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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