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건축예술의 발전면모 보여준 축전

Date: 14/05/2019 | Source: KCNA.co.jp (Korean)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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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년간 조선에서는 건축설계와 건설공법들을 혁신하여 세계적인 건축물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과정에 많은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과학기술전당에서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제19차 5.21건축축전을 통하여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축전은 건축설계안전시회, 설계정보화전시회, 건설장비 및 기공구전시회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건축설계안전시회에 출품된 420여건의 설계안들은 인민들의 정서와 미감에 맞게 높은 사상예술성과 실용성이 충분히 반영된것으로 하여 참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전시회의 특징은 도시건축형성설계안이 기본으로 되던 지난 시기와는 달리 지방별특색이 살아나도록 다양하고 독특하게 형상한 산간지대 리급중심부건축형성계획설계들이 출품된것이다.

수림화, 원림화, 과수원화실현에 이바지하는 특색있는 원림설계들과 호텔, 휴식구 등을 지대별특성에 맞게 이채롭게 배치한 공공건물형성설계들, 산간, 벌방, 해안지대에 어울리게 록색화, 지능화된 소층, 다층의 살림집형성설계들, 현대적이면서도 민족적색채가 짙은 가구 및 장식도안설계들, 조형성과 예술성이 보장된 건축조명 및 불장식설계들도 전시되였다.

여러가지 실내건축형성도안들을 열람할수 있는 다매체편집물 《건축장식 멋》과 록색건물설계프로그람, 도시하부구조정보체계 등이 출품된 설계정보화전시회도 이채를 띠였다.

건설장비 및 기공구전시회에는 건설부문의 과학자, 기술자, 3대혁명소조원들이 창안한 콩크리트다짐작업능률을 높일수 있는 소형화된 진동식휘틀다짐기, 목재를 전혀 쓰지 않는 층막휘틀고정공법, 다기능연마기 등이 출품되여 참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축전은 날로 발전하는 주체건축예술의 면모를 보여주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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