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대들의 위훈을 고수하려는 로씨야의 노력

Date: 15/05/2019 | Source: KCNA.kp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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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가 위대한 조국전쟁시기 파쑈도이췰란드를 반대하여 영용하게 싸워 자랑찬 승리를 이룩한 전세대들의 위훈을 고수하고 계승해나가려는 의지를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최근년간 일부 유럽나라들과 이전 쏘련가맹공화국들에서는 나치즘과 그 상징들이 류포되고있으며 지어 파쑈분자들과 공모한자들이 《민족의 영웅》들로 떠받들리우고있다.

얼마전 도이췰란드와 오스트리아에서 기념비모독행위들이 발생하고 라뜨비야국회가 대중행사들에서 이전 쏘련군인들의 복장을 착용하거나 전시하는것을 금지하는 법을 채택한것이 그 단적인 실례로 된다.

파쑈도이췰란드를 타승한 자랑찬 승리의 력사를 외곡하려는 시도들이 집요하게 계속되는 엄중한 현정세속에 로씨야정부는 올해에도 전승절경축행사들을 의의있게 조직함으로써 새 세대들이 전세대들의 위훈을 고수하고 계승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애국주의교양의 중요한 계기로 되게 하였다.

9일 모스크바의 붉은광장에서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74돐을 경축하는 열병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이번 열병식에는 1만 3 000여명의 군인들과 130여대의 현대적인 무장장비들과 군사기술기재들이 참가하였다.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과 수상 드미뜨리 메드베제브,대통령행정부 및 정부성원들,련방회의 대의원들이 전쟁로병들과 함께 붉은광장에서 열병행진을 관람하였다.

이날에 있은 열병식과 경축연회에서 뿌찐대통령은 오늘날 조국수호자들모두가 위대한 승리의 높은 단상에 올라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전투를 벌리고 로력적위훈을 세우면서 시련의 험난한 길을 헤쳐왔으며 승리를 이룩하기 위해 모든것을 참고 모든것을 다 바쳤다고 말하였다.

그는 침략자들을 타승한것은 결코 기술기재와 군력의 힘에 의해서만이 아니라 전선과 후방에서 자기 혈육과 고향을 지키기 위해 하나로 단합된 불굴의 인민대중과 그들이 간직한 가장 억세고 믿음직한 기둥인 애국주의가 있었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로씨야는 조국의 자유와 평화로운 미래를 위해 목숨도 서슴없이 바친 병사들의 용감성과 헌신성,승리의 값비싼 대가를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며 우리 후손들은 전세대들이 물려준 조국을 수호하고 조국의 복리를 위해 일하며 심장을 바쳐 조국을 사랑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할것이라고 그는 언명하였다.

한편 노보씨비르스크에서는 쓰딸린의 반신상제막식이 있었다.

제막식에서 노보씨비르스크시장인 련방공산당 노보씨비르스크주위원회 제1비서는 우리는 승리의 계승자들이다,따라서 우리는 매 사람의 이름 더우기 군대와 나라를 이끈 쓰딸린대원수의 이름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전승절을 맞으며 수도와 싼크뜨-뻬쩨르부르그,울라지보스또크,크라스노다르를 비롯한 나라의 주요도시들에서 각계층 군중이 참가한 《불멸의 대오》행진이 벌어졌다.

모스크바의 레닌그라드대통로는 《불멸의 대오》행진이 시작되기도 전에 행사에 참가하려는 사람들로 인파를 이루었으며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도 100여만명이 넵스끼대통로에 모여들었다.

모스크바에서 진행된 《불멸의 대오》행진에만도 약 70만명이 참가한것을 비롯하여 전국적으로 이 행진에 1 600만명이 참가하였으며 그 수는 지금까지의 기록을 돌파하였다고 한다.

외신들은 전승절에 즈음하여 로씨야에서 진행된 모든 행사들이 쏘련시기에 발휘된 전세대들의 위훈을 고수하고 계승해나감으로써 강력한 국가건설의 정신도덕적기초를 다지려는 로씨야정부의 의지를 뚜렷이 보여주었다고 전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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