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대들을 위하여 바치신 헌신의 자욱

Date: 15/05/2019 | Source: Chongnyon Chonwi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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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라의 장래를 알려거든 아이들을 보라는 말이 있다.

그것은 혁명의 전도와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는 새 세대들을 어떻게 키우는가 하는데 달려있기때문이다.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후대들을 위하여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미래사랑의 뜻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시며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귀중한 혁명시간도 아낌없이 바치시고 육친의 정과 사랑을 기울이고계신다.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은 억만금의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이고 희망과 미래의 전부이라고 하시며 후대들의 밝은 웃음에서 자신의 기쁨을 찾으시고 하나를 주시면 열, 백을 더 주고싶어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새 세대들을 앞날의 강성조선을 떠받드는 기둥감들로 키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뜨거운 혈연의 정은 우리 아이들의 교복과 가방, 학습장들에도 뜨겁게 어리여있으니.

후대들을 위하여 바치신 헌신의 그 자욱자욱우에 꽃펴난 이야기들을 우리는 가슴뜨겁게 되새겨본다.

가는곳마다에서 산뜻한 교복을 입고 학교로, 대학으로 즐겁게 향해가는 학생청소년들의 모습이 봄날의 풍치를 돋구며 사람들의 눈길을 끈다.

교복을 입고 웃고 떠들며 오고가는 학생청소년들, 이들은 자기들이 입은 이 교복에 얼마나 뜨거운 사랑과 은정이 깃들어있는가를 다는 알지 못한다.

정녕 그 얼마였던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우리 아이들에게 입힐 새 교복문제때문에 수시로 일군들을 부르시여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고 여러차례 교종별, 남녀별로 만든 여러점의 새 교복도안들을 보아주시느라 장시간을 바치기도 하신 그 날과 날들은.

그 나날들에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찾으시여 교복을 만드는데 필요한 설비들을 갖추어주었으면 좋겠다는 일군들의 의견을 들으시고 학생들에게 새 교복을 만들어 입히려면 교복천과 교복을 만드는데 필요한 설비들을 다 갖추어야 할것이라고, 교복생산과 관련한 자금보장대책을 세워주겠다고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신 날도 있었고 몸소 교복을 입은 우리 학생청소년들의 모습도 보아주시며 귀중한 시간을 바치신 잊지 못할 날도 있었다.

어찌 이뿐만이랴.

찬바람부는 어느해 12월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또다시 찾으시여서는 우리는 나라의 형편이 아무리 어려워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학생들에게 무조건 교복을 해입혀야 한다고, 이 사업은 돈이 있으면 하고 없으면 그만두어도 되는 사업이 아니라 죽으나사나 무조건 해야 할 사업이라고 간곡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다.

죽으나사나 무조건 해야 할 사업, 이것이 바로 학생교복생산문제를 대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였다.

나라의 천만국사가운데서도 후대들을 위한 일을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헌신의 그 모습을 우러르며 우리 일군들의 가슴마다에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의 밝고 아름다운 모습에 우리 조국의 찬란한 래일이 있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후대관이 가슴뜨겁게 새겨졌다.

이런 뜨거운 후대관에 떠받들려 마련된 멋쟁이 우리 교복을 입고 학생청소년들은 씩씩하게 학교로, 대학으로 간다!

우리가 만든 가방에 우리의 학용품들을 가득 채우고 발걸음도 가벼이 학교로 가는 우리 학생청소년들을 볼 때면 잊지 못할 이야기가 떠오른다.

언제인가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몇몇 아이들이 학교로 가는 모습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시였다.

한손에는 책가방을, 다른 손에는 악기와 소지품을 들고 불편하게 걸음을 옮기는 그들의 모습이 경애하는 그이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다.

부모들도 무심히 보아오던 아이들의 그 모습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후대들을 위한 또 하나의 일감을 찾으시였다.

때로는 도안가들의 안목을 틔워주시기 위해 자신께서 연구하시던 수많은 가방생산과 관련한 참고자료들을 해당 부문 전문가들에게 보내주기도 하시였다. 몸소 가방도안가, 제작가가 되신듯 보아주신 가방도안만도 그 얼마인지 모른다.

여러차례의 김정숙평양방직공장 현지지도와 만경대혁명사적지기념품공장 쟈크생산공정에 대한 현지지도, 평양가방공장건설발기…

이런 헌신과 로고속에 이 땅에는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반년도 되나마나한 기간에 훌륭한 가방공장이 일떠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그 소식을 보고받으시고 너무도 만족하시여 새해의 첫 현지지도로 평양가방공장을 찾아주시였다.

공장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가 만든 가방을 안겨주는 문제는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조국의 미래를 훌륭히 키우기 위한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하시면서 어릴 때부터 남의 나라 상표를 단 가방을 메고다니게 하면 아이들에게 우리 나라가 제일이라고 교양할수 없으며 애국심도 키워줄수 없다고, 가방이나 학용품이 비록 크지 않은 물건이지만 아이들을 교양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작용을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날 우리의 힘으로 교복과 학습장, 교과서는 물론 질좋은 가방까지 생산하여 아이들에게 안겨주는것이 결코 쉽지 않지만 힘겨워도 보람있는 일을 또 하나 해놓고보니 가슴이 뿌듯해진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일군들은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모든것은 우리가 만들어주어 그들이 사회주의 내 나라가 제일이고 우리 국가가 제일이라는 참된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도록 하시려는 그이의 숭고한 미래사랑의 세계가 가슴벅차게 미쳐와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그로부터 몇달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3개의 솔잎에 줄기를 형상한 《소나무》글자가 새겨진 책가방에 달 가방상표까지 공장에 보내주시였다.

사람들이여, 우리 아이들이 메고다니는 가방을 무심히 보지 마시라. 그리고 부디 잊지 마시라.

우리 아이들을 끝없이 사랑하시고 내세워주시는 절세위인의 뜨거운 사랑이 이 책가방에 얼마나 뜨겁게 깃들어있는가를.

민들레학습장과 더불어 지식의 탑을 쌓아가며 푸른 꿈 펼쳐가는 우리 학생청소년들의 모습을 볼 때마다 사람들 누구나 가슴뜨겁게 절감한다.

전국의 유치원으로부터 대학에 이르는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공급할 학습장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공장건설을 발기하시고 그 이름도 명명해주시였으며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주신 민들레학습장공장과 신의주화학섬유공장을 비롯하여 이 땅 그 어디에나 새겨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미래사랑의 자욱자욱을,

민들레학습장공장에서 견본으로 생산한 학습장들을 보아주시고 학습장의 갈피에 몸소 《지덕체》, 《조선을 위하여 배우자!》,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비롯한 뜻깊은 친필들도 남겨주시며 우리의것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을 누구나 어릴 때부터 간직하도록 하시려는 숭고한 애국, 애민의 뜻을 담아 학습장이름도 《민들레》라고 불러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충정의 70일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몸소 공장을 찾으시여 자신께서는 민들레학습장공장에서 생산한 학습장을 보며 정말 기뻤다고, 질좋은 학습장들을 받아안고 좋아할 우리 아이들과 학생들을 생각하니 춤이라도 추고싶은 심정이였다고 하시며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사랑하는 자식들에게 책을 꿰매주는 어머니들의 심정을 안고 질좋은 학습장을 더 많이 생산하여 우리 아이들과 학생들에게 안겨줌으로써 당의 미래사랑이 그들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안겨지게 해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다.

이뿐만이 아니였다.

신의주화학섬유공장을 찾으신 그날에도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당에서 제일 관심하는 사업인 후대교육사업에서 지금 걸리고있는 문제의 하나가 종이를 수요대로 충족시키지 못하고있는것이라고, 우리는 어떻게하나 우리 나라의 자원과 원료원천에 의거하여 종이공업을 추켜세워 학생들의 교과서나 참고서, 학습장생산에 필요한 종이를 원만히 보장해주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또 강조하시였다.

자라나는 후대들에게 우리의것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시려는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후대들을 위한 일이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그이의 숭고한 뜻이 어려있는 민들레학습장에 온 나라 학생청소년들은 5점꽃 활짝 피우며 강성조선을 떠받드는 기둥감들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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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아이들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들의 끝없는 사랑과 헌신에 대하여 뜨겁게 추억하시며 아이들에 대한 자신의 사랑은 결국 어버이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의 후대관을 그대로 이어받은것이라고, 우리가 대를 이어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여나가자면 후대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혁명의 교대자, 계승자들로 억세게 키워야 한다고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뜨거운 미래사랑을 정히 받들어 수령님들께서 그처럼 아끼고 사랑하시던 아이들을 잘 키우고 그들에게 세상의 모든 행복을 다 안겨주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확고한 뜻이다.

이처럼 위대한 어버이의 품에 안겨 우리 학생청소년들은 내 나라가 제일이고 우리 국가가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주인공들로 씩씩하게 자라나고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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