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음악예술교육의 생활력을 과시

Date: 14/05/2019 | Source: Sogwang.com (Korean)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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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청소년피아노연주가들이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로씨야 모스크바에서 진행된 제3차 크라이네브명칭 국제피아노콩클에서 주체음악예술교육의 생활력을 세계에 과시하였다.

  모스크바국제음악회관에서 진행된 콩클에는 지역별예선에서 참가자격을 획득한 세계 여러 나라의 우수한 청소년연주가들이 20여명이 참가하였다.

  개막공연에서 제2차 크라이네브명칭 모스크바국제피아노콩클에서 특등을 한 국제콩클수상자 김원균명칭 음악종합대학 평양제1음악학원 최장흥학생이 피아노독주곡 《아리랑》을 연주하였다.

  김원균명칭 음악종합대학 제1음악학원 우성련학생은 피아노독주곡 《누가 나에게 가르쳤던가》를, 배연주학생은 《 김정일 동지 께 드리는 노래》를 연주하였으며 김지원학생은 피아노독주곡 《대홍단삼천리》를 준결승무대에 올리였다.

  김원균명칭 음악종합대학 평양제1음악학원 김지원학생은 2부류(12~16살)콩클에서 국제콩클수상자상장을, 김원균명칭 음악종합대학의 배연주학생은 3부류(17~22살)콩클에서 특별연주상장을 받았다.

  콩클심사위원회 위원장 알렉싼드르 로모놉스끼는 최장흥학생은 크라이네브콩클의 자랑이고 세계음악계의 긍지이다, 앞으로 조선에서는 최장흥학생과 같은 세계적인 음악가들이 더 많이 배출될것이라고 하였다.

  배연주학생은 콩클참가소감을 묻는 기자들에게 《모스크바에 내리는 눈을 보며 위대한 장군님 에 대한 생각에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장군님께서 나를 축복해주시는것만 같았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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