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당한 봉변

Date: 15/05/2019 | Source: Ryom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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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당한 봉변

며칠전 남조선의 《자한당》패들의 수장인 황교안이 대구에서 꽁지가 빳빳해서 돌아치는 희비극이 벌어져 내외의 조소를 자아내고있다.

그것도 보수의 터밭이라 불리우는 대구에서까지 쫄딱 망신만 초래하였으니 말이다.

기만적인 《민생투쟁 대장정》이라는 구호를 내들고 이자가 여기를 찾은것은 다름아닌 이 지역 대학생들의 애로사항을 듣는다는것이였다.

가관은 면전에서 《황교안 처벌하라!》, 《자유한국당 해체하라!》는 대학생들의 항의와 규탄이 귀청을 사정없이 때린것으로 하여 소기의 목적도 이루지못하고 급기야 줄행랑을 놓은것이다.

얼마나 바빠났으면 대학생들과의 그 무슨 《간담회》를 공개로부터 비공개로, 그것도 저들을 지지하는 참가자 몇을 앉혀놓고 횡설수설해대며 주접스럽게 놀아대였겠는가.

그러나 《대구는 더이상 자한당의 터밭이 아니다.》,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을 방해한 황교안을 수사하고 반드시 처벌해야 하는데 대구까지 와서 거짓말을 하며 다니는것이 참을수 없었다.》고 토로하는 분노한 민심의 비난이야 어이 피할수 있으랴.

노호하는 대학생들의 함성에 도적고양이마냥 뺑소리를 치는 황교안의 달음박질이야말로 파멸의 구렁텅이로 질주하는 적페무리, 불망종들의 집단인 《자한당》의 실상, 응당한 봉변이다.

어제는 단식롱성에 나섰던 김성태가 저들의 《지지자》에게서 주먹세례를 받고 항간을 웃기더니 오늘은 황교안이 보수의 본산지라는데서까지 저주와 배척을 당하고있으니 바로 이것이 민심의 버림을 받은 잔당들의 숙명이고 종말이다.

남녘민심은 이 시각도 《민중속으로》라는 파렴치한 나발을 불어대고있는 황교안과 그 일당의 망언에 《자한당은 력사의 무덤으로나 사라지라!》고 준절히 단죄하며 《자한당》해체투쟁의 초불로 대답하고있다.

리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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