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들을 울린 철수명령

Date: 15/05/2019 | Source: Ryom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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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들을 울린 철수명령

몇해전 여름 례년에 보기 드문 큰물로 압록강제방이 무너져내리기 시작하던 위급한 시각 큰물피해를 입은 인민들의 생명재산을 구원하며 동시에 압록강제방도 억년 피해를 모르게 복구할데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명령이 인민군부대에 하달되였다.

사랑의 명령을 받아안은 인민군장병들은 즉시에 현장으로 달려나와 사품치는 큰물도 아랑곳없이 피해복구전투에 진입하였다.

불사신마냥 떨쳐나선 우리 군인들의 기상을 보며 인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우리 군대가 제일이라고 찬탄을 아끼지 않으면서 색다른것이 생기면 군인들부터 생각하였으며 군인들은 또 군인들대로 인민들의 소박한 성의마저 마다하며 군민의 정을 더욱 두터이하였다.

어느덧 큰물피해의 흔적이 말끔히 가셔지게 되자 천지개벽을 맞이한 압록강반의 인민들과 도안의 책임일군들은 고마운 군인들에게 한끼 식사라도 마련하여 주인으로서의 도리를 다하려고 저저마다 떨쳐나섰다.

그러나 인민들의 자그마한 성의는 끝끝내 이루어지지 못하였다.

피해지역인민들이 군인들을 위해 성의를 차리려 한다는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인민들의 성의는 고맙지만 우리 군대는 인민들에게 사소한 부담도 주면 안된다고 하시며 즉시 철수할데 대한 명령을 내리신데 따라 이른새벽 부대전원이 철수하였기때문이였다.

부대지휘관으로부터 이러한 사실을 전해들은 순간 일군들과 인민들모두가 경애하는 원수님을 목메여 부르며 뜨거운 눈물을 쏟고 또 쏟았다.

진정 인민을 위하시는 우리 원수님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사랑의 철수명령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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