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제약공장을 찾아서​

Date: 16/05/2019 | Source: DPRK Today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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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불멸의 자욱자욱은 언제나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수놓아지고있다.

얼마전 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자욱이 어려있는 평양제약공장에 대한 취재길에 올랐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이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실감할수 있게 제약공장들과 의료기구공장들을 현대화하고 의료기관들의 면모를 일신하며 의료봉사수준을 높여야 합니다.》

구내에 들어서니 공장을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가 눈앞에 환하게 안겨왔다.

숭엄한 마음을 안고 영상작품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린 우리에게 지배인은 이런 뜻깊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주체107(2018)년 1월 우리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1982년 5월 평양제약공장을 돌아보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영상사진문헌을 깊은 감회속에 바라보시면서 위대한 장군님의 세심한 지도속에 현대적인 의약품포장재생산공정이 일떠섰다는 보고를 받으신 수령님께서 이날 나라의 중대사를 토의하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도 뒤로 미루시고 공장에 찾아오시였다고,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은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한평생 마음쓰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습니다.》

인민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강렬하시였으면,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을 얼마나 중시하시였으면 이처럼 뜨거운 자욱을 새기시였으랴.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 인민들에게 무상치료제의 혜택이 차례지게 하자면 약이 많아야 하고 좋은 의료기구들이 있어야 한다고 하시며 제약공업발전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신 어버이수령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이 높이 발양될수 있었다는 생각으로 가슴적시며 우리는 지배인의 안내를 받으며 제품견본실로 걸음을 옮기였다.

많은 의약품들과 포장재들이 주런이 진렬되여있는 모습이 우리의 눈길을 끌었다.

공장에서는 알약과 물약, 여러종의 인단과 싸락약 및 가루약을 생산하고있으며 각종 수지약병 등을 만들어 의약품포장수요를 보장하고있었다.

인민들이 리용하는 약병 하나, 약품상표 한장에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랑의 손길이 어려있다는 지배인의 이야기를 뜨거운 격정속에 들으며 우리는 공장구내길에 나섰다.

구내길량옆으로는 수백그루나 되는 감나무들이 즐비하게 늘어서있었다.

지배인의 말에 의하면 이 감나무들에서 해마다 수확하는 많은 감을 공장탁아소어린이들과 종업원들에게 공급한다는것이였다.

이어 우리가 이른 곳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약공업부문에서 처음으로 의약품생산 및 품질관리기준의 요구에 맞는 통합생산체계를 자체의 힘과 기술로 잘 구축해놓았다고 만족을 표시하신 통합조종실이였다.

생산현장들에 대한 정화공정과 작업장, 설비들에 대한 위생관리, 원자재와 제품들의 보관관리, 생산출하된 제품들에 대한 관리 등이 GMP의 요구에 맞게 진행되도록 하는 공장의 통합생산체계는 볼수록 흐뭇했다.

신약직장과 고려약직장에서도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었다.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더 많은 의약품을 생산하여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이 그대로 가닿게 할 일념을 안고 힘찬 투쟁을 벌려가는 종업원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이들의 불같은 충정을 페부로 절감하였다.

우리는 과학기술보급실에도 들려보았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를 받은 이후 열성독자들의 수가 날을 따라 늘어난다는 보급원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였다.

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말씀을 심장에 새겨안고 기어이 공장을 우리 나라 제약공업부문의 본보기, 표준공장으로 꾸릴것이라는 지배인의 결의도 들을수 있었다.

공장을 돌아보며 우리는 확신했다.

- 이들의 불같은 열의에 의하여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적극 이바지하는 의약품들이 더 많이 쏟아져나오게 될것이며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고 인민을 위한 일을 당과 국가의 중대사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사로운 품에 안겨 우리 인민은 이 땅, 이 하늘아래에서 끝없는 행복을 누려갈것이라는것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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