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통치의 종말은 력사의 필연이다

Date: 16/05/2019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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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머리우에 군림하여 온갖 전횡을 일삼는 파쑈폭군은 오래 갈수 없다는것은 력사가 보여주는 진리입니다.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파쑈통치로 악명을 떨치던 독재자들의 비참한 운명이 이를 여실히 실증해주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평양시인민위원회 부원 김진수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독재통치의 종말은 력사의 필연이다》

남조선에서 박정희가 군사쿠데타로 《정권》을 강탈한 때로부터 58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1961년 5월 16일 남조선에서 일어난 군사쿠데타는 미국의 부추김밑에 박정희가 《정권》강탈을 노리고 감행한 류례없는 파쑈적폭거였습니다.

1960년 4월인민봉기로 친미사대매국노인 리승만이 거꾸러진 후 남조선에서 날로 강화되는 조국통일과 반파쑈민주화를 위한 인민들의 투쟁은 미국의 식민지통치에 엄중한 위기를 조성했습니다.

이에 바빠맞은 미국은 친미파쑈분자인 박정희를 내세워 저들의 식민지통치를 유지할 음모를 꾸미였습니다.

상전의 지령에 따라 군사쿠데타를 일으킨 박정희는 《군사혁명위원회》라는것을 조작하고 남조선전역에 《비상계엄령》을 선포했습니다. 이어 남조선《국회》를 해산하고 모든 정당, 사회단체는 물론 남조선기관들의 활동도 완전히 금지시켰습니다.

이처럼 군사쿠데타로 《정권》을 장악한 박정희는 그후 영구집권과 1인독재를 위해 가장 잔인하고 야만적인 《유신》독재를 수립했습니다.

《유신》독재수립후 박정희는 전대미문의 공포정치, 폭압정치에 더욱 피눈이 되여 매달리면서 인민들에 대한 탄압을 보다 강화하였습니다. 파쑈악법들이 련이어 공포되고 파쑈폭압기구들이 늘어나는 속에 인민들의 생존의 권리와 초보적인 자유마저 깡그리 말살되고 량심적인 언론에는 자갈이 물리워졌습니다.

한마디로 《유신》독재시대는 보고 듣고 말할수 있는 인간의 초보적인 자유와 권리가 깡그리 말살된 암흑의 시대였습니다.

이처럼 5.16군사쿠데타를 일으켜 권력을 강탈하고 온갖 매국배족행위와 파쑈적악행, 북남대결망동을 일삼았으며 나중에는 《종신대통령》을 꿈꾸던 박정희는 미국상전의 버림을 받고 졸개가 쏜 총탄에 의해 더러운 개죽음을 당하고말았습니다. 이것은 나라와 민족을 팔아먹으며 매국과 반역에 미쳐날뛰는 독재자들은 기필코 자기의 비참한 종말로 그 죄악의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습니다.

《유신독재정권》이 무너진 후에도 사회의 민주화를 말살하기 위한 남조선보수통치배들의 파쑈통치는 계속되여왔으며 그것은 인민대중의 강력한 항거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세월은 멀리도 흘렀지만 남조선에서 참다운 민주주의와 인권은 아직까지도 보장되지 못하고있습니다.

미국의 로골적인 간섭과 배후조종에 의해 남조선에서 《정권》은 여러차례 교체되였지만 그때마다 미국의 손때묻은 친미사대매국노들이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음으로써 외세의존과 파쑈독재, 반통일의 범죄적력사는 끊임없이 지속되였습니다.

특히 탄핵되여 구치소에 수감되여있는 《유신》후예인 박근혜의 집권기간은 《유신》독재부활의 암흑시기였습니다. 권력을 차지하기전부터 《유신》독재를 미화분식하고 《유신》잔당들을 측근으로 끼고돌면서 《유신》독재체제를 답습한 1인통치체제를 수립한 박근혜는 권력기구도 《유신》독재식으로 개편한데 기초하여 살벌한 《종북》광풍을 일으키며 정치적반대파들과 진보민주세력을 가차없이 탄압했습니다. 정말이지 피는 속이지 못한다고 《유신》독재자인 애비의 DNA를 그대로 물려받은 박근혜일당의 폭압수법은 신통히 《유신》시대를 방불케했습니다.

미국산 《싸드》배치, 일본군성노예《합의》, 반인민적악정과 북남관계파국 등 박근혜가 강행한 온갖 반민족, 반통일정책들은 두말할것 없이 독단과 전횡, 매국반역으로 일관된 박정희의 독재통치를 그대로 재현한것이였습니다.

하지만 죄는 지은데로 가기 마련이라고 민심은 이런 자들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렸습니다.

박근혜구속은 파쑈폭압통치에 미쳐날뛰면서 온갖 못된짓을 다 저지른 희세의 반역자에게 차례진 피할수 없는 운명이였습니다.

력사는 인민을 등지고 민심을 외면한 독재통치의 종말은 필연이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자한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세력은 외세의존과 사대매국, 반인민적악정과 동족대결에 환장이 되여 민심을 기만우롱하면서 재집권의 야망을 실현해보려고 피를 물고 날뛰고있습니다.

남조선인민들은 다시금 초불을 높이 들고 《보수대통합》을 부르짖으며 권력을 차지해보려는 《유신》잔당들, 보수세력의 준동을 철저히 짓부셔버려야 할것입니다.

지금까지 평양시인민위원회 부원 김진수의 글 《독재통치의 종말은 력사의 필연이다》를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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