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기 우리 나라 주요 도시와 고을의 다른 이름

Date: 16/05/2019 | Source: Ryug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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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기 우리 나라의 주요도시들은 여러개의 다른이름을 가지고있었다.

례를 들어 평양은 서경외에 류경, 왕검성, 장안 등으로 , 개성은 개경외에 황도, 송악, 송도 등 여러개의 다른 이름으로 불리웠다.

평양의 다른 이름가운데서 류경은 버드나무가 많은 수도라는 뜻이며 개성의 다른 이름가운데서 황도는 황제의 수도라는 뜻으로서 강대한 고구려를 계승하여 우리 나라의 첫 통일국가를 세운 고려의 임금이 자기를 황제로 칭하면서 붙인 이름이다. 그리고 송악, 송도는 소나무로 이름난 송악산에서 유래한것이다.

평안북도 의주의 다른 이름도 여러개가 있었는데 그중 제일 흔히 쓰인것은 룡만이였다.

중세기말에 평양과 개성, 의주는 우리 나라 3대상업도시였는데 평양의 큰 상인들을 류경상인이라는 뜻에서 《류상》, 개성의 큰 상인들을 송도상인이라는 뜻에서 《송상》, 의주의 큰 상인들을 룡만상인이라는 뜻에서 《만상》이라고 하였다.

경주도 동경외에 계림, 월성과 같은 다른 이름을 가지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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