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호가들의 체육교류활동, 친선의 금메달

Date: 16/05/2019 | Source: Sogwang.com (Korean)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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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녕성 탁구협회 부회장 강수림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대표단이 9일과 10일 평양에서 진행된 장애자 및 애호가체육경기대회(2019.5.3-19.) 탁구경기에 참가하여 조선의 탁구애호가들과의 교류를 활발히 하였다.

  조선에서 년례적으로 진행되고있는 장애자 및 애호가체육경기대회 탁구경기에 흥미를 가진 중국의 탁구애호가들은 경기가 시작되는 날에 관광차로 평양에 도착하였으며 다음날인 9일부터 10일까지 김일성 종합대학 체육관에서 진행된 탁구경기에 선수들로 출전하였다.

  애호가들의 탁구경기는 나이에 따르는 40~50대, 60대, 70대부류와 희망에 따라 참가하는 높은급부류로 갈라 진행되였는데 중국의 애호가들은 모든 부류의 경기들에 다 출전하여 조선의 탁구애호가들과의 긴장하면서도 친선적인 경기를 진행하였다.

  10여년전부터 단동시 탁구협회 회장으로, 료녕성 탁구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세계여러나라 탁구애호가들과의 경기를 치르어 본 강수림단장은 탁구는 중국사람들에게서 자신만만한 종목으로서 중국의 탁구애호가들을 당할자가 없을것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조선의 탁구애호가들의 수준이 정말 놀랍다고 감탄하였다.

  그러면서 경기승패보다도 두 나라 외교관계설정 7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민간급의 애호가들로서 고상한 체육정신을 함께 하며 친선의 정을 쌓고 참신한 체육교류활동을 진행한데 더 큰 의의를 부여하고싶다고 하면서 자기들은 이번 경기에서 탄 메달과 컵들을 친선의 메달과 컵으로 간직하겠다고 말하였다.

  중국의 탁구애호가들은 이번 경기에서 10개의 금메달 중 1개의 금메달과 2개의 은메달을  쟁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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