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보는 3년속에 확신하는 미래

Date: 16/05/2019 | Source: Sogwang.com (Korean)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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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9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 원수님 을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잊지 못할 력사의 그날로부터 어느덧 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한 나라, 한 민족에게 있어서 3년은 순간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지난 3년이라는 세월은 범상히 흐르지 않았다.

  최상의 문명이 응축된 려명거리로부터 인간생활에 너무나 작은 부분을 차지하는 생활필수품을 생산하는 치과위생용품공장에 이르기까지 나라의 가는 곳마다에는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이 수없이 일떠섰다.

  그것도 적대세력들의 전대미문의 제재와 봉쇄속에서 최단기간에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되여 세인의 경탄과 부러움을 자아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속에서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은 한층 강화되고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도달해야 할 본보기, 표준이 마련되여 경제전반을 활성화할수 있는 밝은 전망이 열려졌다.

  조선의 전략적지위 또한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

  나라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극도에 달하였지만 조선은 가증되는 핵전쟁위협속에서도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갖추고 평화에로 향한 정세흐름을 주도하였다.

  《힘의 우세》를 믿고 설쳐대는 적대세력의 그 어떤 폭제와 광태도 단호히 제압분쇄할수 있는 자위적인 전쟁억제력을 보유하고 세계정치구도의 중심에 당당히 서서 대외적권위와 영향력을 날로 높여나가고있는것이 바로 오늘날 조선의 실체이다.

  비길데 없이 높아진 조선의 존엄과 막강해진 국력, 더 높이 울려퍼진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

  력사의 한순간이라고밖에 달리는 볼수 없는 3년이라는 그 짧은 나날에 펼쳐진 이 경이적인 현실은 절세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 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혁명의 진두에서 승리의 직선주로를 열어가시며 이 나라의 새벽문을 남먼저 여시고 깊은 밤 또다시 인민을 찾아 이어가신 경애하는 원수님 의 현지지도의 길은 조종의 산, 백두산으로부터 온 나라 방방곡곡 그 어디에나 뜨겁게 새겨져있었다.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 평양화장품공장, 류원신발공장, 순천메기공장, 동해지구의 수산사업소들을 비롯하여 수많은 단위들을 찾으시며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헌신의 자욱을 끝없이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의 불멸의 령도자욱과  더불어 이 땅에서는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졌던것이다.

  한몸의 위험도 고생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서슴없이 나서신 조국수호의 전선길, 국력강화를 위한 생눈길을 헤쳐오신 눈물없이 들을수 없는 경애하는 원수님 의 희생적헌신이 있었기에 조선의 전략적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설수 있었던것이다.

  오늘 조선민족의 통일운동에서 일어나고있는 력사적인 사변들도 경애하는 원수님 의 숭고한 통일애국의 의지가 안아온것이다.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실 확고한 의지를 안으신 경애하는 원수님 께서는 3차례의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진행하시고 판문점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9월평양공동선언을 채택발표하시여 조선반도에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펼쳐주시였다.

  실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 원수님 을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모시고 지나보낸 3년간은 거대한 무게를 안고 흐른 력사의 나날들이였다.

  이 긍지높은 날과 달의 응축속에 조선인민이 신념으로 새겨안은 절대의 진리가 있다.

  그것은 경애하는 원수님 계시여, 력사의 5월 9일 그날이 있어 조선로동당은 백전백승하며 조선의 미래는 끝없이 륭성번영할것이라는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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