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풍》소동, 이젠 통하지 않는다

Date: 17/05/2019 | Source: Arirang Meari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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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의 보수세력이 위기에 몰릴 때마다 상투적으로 벌리는 소동이 있다. 다름아닌 《북풍》소동이다. 요즘 남조선인민들의 대중적인 《자한당》해체투쟁에 급해맞은 《자유한국당》도 위기모면의 출로를 《북풍》조작에서 찾으면서 허튼 나발을 불어대고있다.

지난 4월 22일에 시작된 《자한당》해체를 요구하는 청원운동의 참가자수가 200만명을 가까이 하게 되자 《자한당》은 어처구니없는 《북배후설》을 들고나왔다. 라경원을 비롯한 《자한당》것들은 《국민청원의 배후에 북이 있다.》는 의심이 든다느니, 주요개혁법안들에 대한 《국회》신속처리안지정에서 자기 당을 제외시킨것도 《북의 지령》을 받아서 한것이 분명하다느니 하고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의 《자한당》해체투쟁을 애써 깎아내리며 청원자수가 200만명, 300만명이라도 《국민여론이 아니》라며 철면피하게 놀아대더니 사태가 심각해지자 또다시 상투적인 《북풍》소동에 매달리고있는것이다. 보수세력이 얼마나 바빠맞았으면 다른 정당들은 물론 수백만명의 인민들까지 《북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적》으로 매도하겠는가.

입만 벌리면 《국민을 위한다.》고 떠들어대며 온갖 너스레를 다 떠는 보수세력이 죽을 고비에 빠지니 쓰고있던 위선의 허울마저 집어던지고 전《국민》을 《종북세력》으로 몰아대는 그 꼴이 정말 역겹기 그지없다.

하지만 보수세력이 《북풍》을 위기탈출의 만능의 수단으로 리용하던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 보수의 그런 오그랑수가 오늘날 각성된 남조선인민들에게는 이제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는것이다.

지금 남조선의 인터네트에 차고넘치는 청원과 대글만 봐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반성과 사죄는 없고 매 순간마다 말도 안되는 론리로 자기의 립장을 정당화시키더니 이제는 북배후설까지.》

《북이 없었으면 존재리유가 없는 정당》

《입만 벌리면 북의 소행이니, 북이 배후라느니 하는 보수당의 행태에 신물이 난다.》

《불리하면 북탓, 이제는 지긋지긋하다.》

《지긋지긋한 음모론 또 제기하는 너희들은 빨리 공중분해되여야 한다.》

… … …

보다싶이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세력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분노는 하늘에 닿고있다.

《자한당》이 세상물정을 너무도 모르고 이미 거덜이 날대로 난 헌 걸레짝같은 《북풍》소동을 또 벌려놓은것을 보면 아직 남조선인민들을 《개, 돼지》같이 하찮게 여기며 우습게 보는것 같다.

그러나 력사의 반동이며 시대의 오물인 《자한당》에 대한 민심의 준엄한 심판은 확고하게 내려졌다.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세력이 피대를 돋구며 《북배후설》을 고아댈수록 극도의 고립과 나락에서 마지막숨을 몰아쉬는 저들의 가련한 몰골만 더욱 드러낼뿐이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 마련이다. 민족의 암적존재, 동족대결의 무리인 보수역적패당은 력사의 무덤에 반드시 처박히고야 말것이다.

리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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