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의 첫자리에

Date: 14/05/2019 | Source: Sports DPRK Korean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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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가까이에 모시고 사업하는 일군들에게 어느 한 지방에서 성냥이 떨어졌다는 자료가 제기되였다.

이런것도 보고드리겠는가. 일군들은 이런 사소한 문제까지 제기해온 그곳 일군들을 민망스럽게 생각하며 위대한 장군님께 보고드리는 문건의 맨 마지막에 간단히 한줄 써넣었다.

잠시후 한 일군은 위대한 장군님의 부르심을 받게 되였다.

그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성냥이나 소금같은것은 사람들의 생활에서 한시도 떨어져서는 안될 필수품인데 어째서 문건의 맨 마지막에 반영했는가고 하시였다.

이어 그이께서는 심중하신 어조로 인민생활과 관련한 문제, 인민들의 리해관계와 관련된 문제는 그것이 큰것이든 작은것이든 관계없이 문건의 첫 자리에 놓아야 한다고, 인민들의 생활과 관련한 문제보다 더 중요한것은 없다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는 인민의 리익을 무엇보다 먼저 생각하여야 하며 그와 관련한 문제부터 선차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고, 모든 일의 순서가 그렇게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 어린 그이의 가르치심은 일군의 가슴속에 다정하고 사려깊은 어머니의 당부로 새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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