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당건설업적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만방에 과시되고있는 조선로동당의 위력과 필승불패성, 당의 두리에 온 나라 인민이 굳게 뭉친 우리 공화국의 일심단결에 대해 남조선의 대학교수들이 감동을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고려대학교의 한 교수는 《당이 리해관계의 반영이고 목적실현의 선택이라고 하지만 인류가 그토록 바라는 그런 리상적인 당이 과연 지구상에 있기나 한것일가. 오래동안 이 물음에 대한 답을 찾아 헤매던중 드디여 정답을 찾게 되였다. 바로 온 인류가 그토록 동경하여 마지않는 조선로동당이다. 수령의 존함으로 빛나고 일심단결로 불패하며 어머니라 불리우는 조선로동당이야말로 세상으뜸의 당이다. 권위있고 로숙하며 전도가 양양한 당으로 최상의 경지에 올라선 조선로동당을 가지고있는것은 북민중만이 아닌 우리 민족모두의 커다란 행운이며 영광이다.》고 격동된 심정을 토로했습니다.
명지대학교의 한 교수는 《인민대중을 혁명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그들의 힘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해나가는것이 조선로동당고유의 좌우명인줄로 안다. 바로 그런 훌륭한 당의 령도를 받고있고 더우기 걸출한 분이신 김정은위원장님을 모시고있기에 북민중은 일심단결과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향해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는것이다.》고 격찬하였습니다.
한편 동국대학교의 한 교수는 《인류력사에 로동계급의 혁명투쟁을 조직령도하는 당이 출현한 때로부터 많은 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옳바른 령도자를 모시지 못하고 후계자를 잘못 만난탓에 자기 존재를 마친 당은 그 얼마였고 한때는 인민의 지지를 받던 당들이 시대밖으로 밀려난 례는 또 얼마이던가. 하지만 조선로동당은 절세위인들의 탁월한 령도밑에 창건된 첫날부터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을 떨치며 날이 갈수록 필승불패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다. 오늘 김정은위원장님을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조선로동당은 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앞으로도 영원히 승리만을 떨쳐갈것이다.》고 마음속진정을 터쳤습니다.
괴뢰여야당의 대립 날로 격화
괴뢰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김건희특검법》에 대한 윤석열역도의 《거부권》행사를 놓고 여야당것들의 대립이 날로 격화되고있습니다.지
January 10, 2024
괴뢰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김건희특검법》에 대한 윤석열역도의 《거부권》행사를 놓고 여야당것들의 대립이 날로 격화되고있습니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