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자유술선수들 국제경기 우승

Date: 31/05/2019 | Source: Sogwang.com (Korean)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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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김진아, 전유순선수들이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중국의 후허하오터에서 진행된 2019년 국제유술련맹 후허하오터그랜드상유술경기대회 녀자 48㎏급과 57㎏급경기들에서 우승하였다. 

  43개 나라와 지역의 300여명 남녀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경기대회에서 조선녀자유술선수들은 48㎏급, 57㎏급경기들에 출전하였다.

  48㎏급경기에 나선 전유순선수는 중국, 남조선선수들을 가볍게 이기고 준준결승경기에서 몽골선수를 한판으로 이겨 준결승경기에 진출하였으며 중국선수를 반판으로 이기고 결승경기에 나섰다.

  중국선수와의 경기에서도 전유순선수는 주도권을 장악하고 경기를 신심있게 운영하여 반판으로 우승하고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57㎏급경기에서 김진아선수는 프랑스, 남조선, 카나다선수들을 모두 한판으로 이겨 준결승경기에 진출하였으며 중국선수와의 경기도 1분 10초만에 한판으로 결속하였다.

  로씨야의 다리아 메제츠까야선수와의 결승경기에 나선 김진아선수는 박력있는 률동으로 경기시작 2분2초만에 한판으로 경기를 끝내였다.

  6번의 경기 모두를 한판으로 치른 김진아선수는 지난 4월 20일 아랍추장국련방에서 진행된 2019년 아시아-태평양유술선수권대회에서도 4차의 경기중 3차를 한판으로 치르고 우승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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