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미의존도를 높이는것이 《좋은 선택》인가

Date: 31/05/2019 | Source: Sogwang.com (Korean)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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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정

  2018년 조선반도정세는 동북아안전문제에서 제일 주목을 끌었다.

  그 요인이 북과 남사이의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성명의 채택에 있다고 볼수 있다.

  그들이 여기서 중핵으로 인정하고 원칙으로 삼은것은 자기 민족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였다.

  민족문제해결에서 자주는 그 어느 나라에 해당되는 보편적가치를 가진다.

  더우기 조선반도지역을 둘러싸고 리해관계를 달리하는 외세의 간섭을 차단하는 문제는 력사적경험으로 보나 현실적인 정세추이로 보나 조선민족의 내부문제해결에서 근본적인것으로 된다고 볼수 있다.

  조선반도가 38°선을 경계로 장구한 기간 분렬상태로 존재하고있는 리유는 외세의 리간책동이 항시 작용해왔기때문이다.

  지난해 북과 남이 조선반도와 동북아지역의 평화와 물질적번영에 이바지할 좋은 선언을 발표하고도 그 리행에서 진전이 이룩되지 못하고있는것 역시 미국이 문재인《정권》에 줄곧 《속도조절》을 강박하고있는데 기인된다.

  그런데도 남조선《정권》은 대미의존도를 높이는 길을 선택하고 미국의 구미를 맞추고있다.

  미국의 무장장비반입, 《한》미합동군사연습의 재개 등 미국의 《힘의 우세》, 《승인》밑에서의 《조선반도의 항구적평화구축》과 북과의 관계개선을 전망하고있다.

  《한》미의 움직임들은 명백히 북을 비롯한 주변나라들에 새로운 자극적인 요소로 될수 있으며 이러한 정세추이가 지속된다면 조선반도와 동북아지역은 영원히 편안할수 없다.

  외세의 힘을 입어 정세안정과 번영을 얻을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자기를 어려운 궁지에 몰아넣는 어리석은 선택으로 된다.

  조선반도정국의 추이에 평화와 번영의 영향을 줄 능력과 수단은 북남 그들자신의 손에 쥐여져있다.

  남조선이 조선반도와 동북아지역의 안전대세로부터 출발하여 책임적인 태도를 견지하고 리지적인 선택과 행동을 하여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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