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계절, 평양맥주!

Date: 03/06/2019 | Source: Sogwang.com (Korean)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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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기온이 30℃이상으로 오르는 여름계절에 들어서면 자연히 맥주생각이 나기마련이다.

  평양맥주를 전문으로 봉사하는 중구역의 크지않은 청량음료점도 그러한 사람들로 문이 닫길새 없다.

  여기서는 평양에 흔한 여러가지 맥주가운데서도 평양맥주를 즐겨 마시는 평양맥주애호가들을 볼수 있다.

  대동강맥주, 봉학맥주, 락원맥주, 경흥맥주 등으로 평양에는 그 이름도 정다운 여러가지 맥주가 있고 사람마다 나름대로 좋아하는 맥주가 있다.

  그중에서도 평양맥주는 력사가 제일 오랜 맥주이다.

  1950년대 말에 이미 《평양맥주》라는 이름이 사람들속에 친근해지게 되였다.

  평양맥주공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 의 현지지도자욱이 깃들어있는데 당시는 1956년으로서 조선에서 전후복구건설이 진행되던 때였다.

  나라의 자금사정이 곤난한 속에서도 인민들에게 하루속히 맥주를 공급하는것을 중요문제로 내세우고 맥주공장을 복구하기 위한 조치가 세워졌던것이다.

  평양맥주공장은 그후 여러차례에 걸쳐 개건되였고 생산되는 맥주의 가지수도 계속 늘어났다.

  수많은 대건설전투장마다에서 평양맥주의 독특한 맛이 근로자들을 고무하였다.

  2002년에 평양에 현대적인 대동강맥주공장이 일떠선 후 많은 평양시민들의 관심이 대동강맥주에로 쏠리게 된 속에서도 의연 평양맥주의 인기는 떨어지지 않았다.

  대동강맥주가 쩡- 하고 상쾌한 맛으로 인기라면 평양맥주는 구수하면서도 은근한 전통적인 맛으로 자기의 오랜 인기를 유지하고있는것이다.

  중구역 주민 방철림(54살)은 출장길에 다른 나라의 맥주도 포함하여 많은 맥주를 맛보았어도 자기는 왜서인지 평양맥주가 제일 맛있다며 코크에서 금방 받아낸 평양맥주의 맛이야말로 어데가도 생각나는 으뜸가는 맛이라고 말한다.

  평양맥주공장 기술과장 김성철(45살)의 말에 의하면 최근년간 기술혁신으로 평양맥주의 색도가 종전보다 연해졌을뿐아니라 구수한 호프맛은 한층 더 진해졌다고 한다.

  평양의 건설력사와 더불어 빛나는 오랜 연혁을 자랑하며 나날이 더 세련되여가는 평양맥주!

  평양맥주와 더불어 평양의 맥주계절은 더욱더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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