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Date: 07/06/2019 | Source: Chongnyon Chonwi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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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의 밝은 웃음으로 온 나라가 더욱더 밝아진것만같다.

따사로운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우리 조국의 미래가 어떻게 자라고 우리 혁명의 대가 어떻게 꿋꿋이 이어지고있는가를 보여주는 조선소년단창립 73돐 경축행사,

끝없는 기쁨에 겨워 행복의 노래높이 부르며 희망에 넘쳐 찬란한 래일을 꿈꾸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 우리 청년들의 가슴은 불덩이를 안은듯 뜨겁다.

모든것이 풍족한 때, 평화롭고 평온한 환경속에서 펼쳐진 화폭이라면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 우리 마음 이다지도 뜨겁지 않으리라.

작은 가슴에 온 세상을 받아안은 아이들아, 너희들은 정녕 알고있느냐.

얼마나 위대한 품이 너희들의 행복을 지켜주고 너희들의 꿈을 꽃피워주는가를,

너희들의 밝은 웃음을 위해 얼마나 눈물겨운 헌신의 자욱이 이어지고있고 너희들의 래일을 위해 얼마나 뜨거운 사랑의 력사가 수놓아지고있는가를,

뜨거움에 불타는 피끓는 청년들의 가슴 위대한 우리 당의 숭고한 미래관을 가슴에 안고 후대들을 위하여,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애국의 피와 땀을 바치고바칠 열망으로 세차게 높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에 있어서 사랑하는 소년단원들은 억만금의 금은보화에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이며 희망과 미래의 전부입니다.》

《우리 당과 공화국에 있어서 사랑하는 소년단원들은 억만금의 금은보화에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이며 희망과 미래의 전부입니다.》

혁명은 후대들을 위하여 한다.

후대들의 밝은 웃음과 마음껏 뛰노는 모습은 언제 어디서나 혁명가들에게 삶의 기쁨을 주고 목숨을 내대야 하는 준엄한 시각에조차 웃으면서 죽음을 맞받아나가게 하는 힘과 용기를 준다. 그 기쁨, 그 힘, 그 용기를 안고 후손만대가 행복을 누리는 나라를 건설하고 그 행복속에 깃들어있는 고귀한 모든것을 언제나 잊지 않는 후손들을 키워 더더욱 광활한 미래를 열어나가는 투쟁이 바로 혁명이다.

후대들을 위하여, 우리는 이 말만 조용히 뇌여보아도 눈굽을 적시게 되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지나온 나날들을 추억하게 된다.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워주시고 후대들앞에서는 언제나 자애깊은 어버이가 되시여 위대한 수령,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인간으로서 자신께서 하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신 우리 수령님.

우리가 후대들을 위해 바치는 노력은 수십년후 후대들이 우리를 보는 눈빛을 결정하게 될것이며 그들이 건설하게 될 조국의 면모를 좌우하게 될것이라고, 우리가 지금 후대들에게 많은 사랑을 기울이면 기울일수록 래일의 조국은 더 부강해지고 더 문명해지고 더 아름다와질것이라고 하신 우리 수령님의 숭고한 뜻은 그대로 절세의 위인께서 이 땅에 써놓으신 후대들에 대한 위대한 사랑의 서사시이다.

전후 어려운 시기 어버이수령님께서 어느 한 산골군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에서 한 소년단원에게 베풀어주신 사랑의 이야기는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우리 수령님을 알아뵙고 한달음에 달려와 소년단경례를 드린 어린 소년, 그 소년의 인사를 받으시고 이것 보오, 이애에게 신발조차 신기지 못했는데 그래도 이 애는 나를 보고 인사를 하오라고 하시며 그애의 집을 찾아 신발을 사신겨주시고서야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신 어버이수령님.

가렬한 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강철의 령장이시였고 원쑤들이 100년이 걸려도 일떠서지 못한다고 하던 땅에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는 건설전투를 펼치신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시였던 우리 수령님은 응당 인민의 인사, 후대들의 인사를 받으셔야 하시였다. 그래서 이 발벗은 소년도 주저없이, 서슴없이 어버이수령님께 달려가 인사를 올렸던것이다. 하지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 애의 인사를 무거운 마음으로 받으시였고 바쁘신 걸음을 되돌려세우시였으니 아무리 어려워도 아이들만은 잘먹이고 잘 입히고 씩씩하게 자라도록 하시려는 숭고한 사랑을 지니시고 이를 혁명실천에 빛나게 구현하여오신분이 바로 우리의 수령님이시다.

항일의 그 나날 아들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의 표적으로 영원히 남기고싶으시였던 돈 20원으로 마련하신 천으로 굶주림과 추위에 떠는 마안산아동단원들에게 새옷을 해입히신 이야기, 해방후 국사를 론의하는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가 처음으로 열리였을 때 그 의정의 하나로 연필문제를 상정시키시고 어려웠던 전후의 그 나날에 배움의 길을 활짝 열어주신 이야기…

정녕 얼마나 많고많은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우리의 가슴속에 간직되여있는것인가.

해마다 학생소년들의 설맞이공연에 꼭꼭 참가하시여 우리 아이들이 설인사를 드릴 때에는 환하게 웃으시며 제일먼저 일어서시여 박수를 쳐주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그 모습을 천년이 가고 만년이 가도 잊을수 없다.

우리 수령님께서는 설날에 아이들이 올리는 인사를 받으실 때면 온 한해 후대들을 위해 더 좋은것을 더 많이 건설하고 창조해놓으실 결심을 다지시였고 이를 위해 깊은 밤에도, 이른새벽에도 언제나 현지지도의 길을 걷군 하시였다. 그 길에서 학교의 터전도 잡아주시고 통학렬차, 통학배도 보내주시였으며 경치좋은 산과 바다가에는 소년단야영소들을 짓도록 하시고 온 나라에 아이들의 글소리, 노래소리가 넘쳐나도록 해주시였다.

정녕 후대들이 올리는 인사를 고마움의 마음이 담겨진 감사로가 아니라 자신께서 쉬임없이 베풀어주셔야 할 사랑의 무게가 담긴 부탁으로 받아안으신 우리 수령님 같으신분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눈비바람에 색이 날은 야전복을 입으시고 우리 수령님 한평생 걷고걸으신 그 길을 줄기차게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이 눈앞에 어려온다.

오늘을 위한 오늘이 아니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라는 숭고한 인생관, 무슨 일을 하나 하여도 자기 대에는 비록 락을 보지 못하더라도 먼 후날에 가서 후대들이 그 덕을 볼수 있게 가장 훌륭하게, 완전무결하게 하여야 한다는 책임감을 안으시고 이 땅에 위대한 사랑의 력사를 써오신 우리 장군님이시다.

장군님은 전선으로, 아이들은 야영소로, 우리는 이것을 노래의 가사와 선률로, 주제로만 받아안지 않는다. 우리 장군님의 불굴의 투쟁으로, 우리 장군님의 열화같은 혁명생애의 전부로 받아안는다.

생각만 해도 격정의 눈물이 솟구치고 가슴이 뜨거워진다. 푸른 물결 출렁이는 해수욕장에서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때 삼복철강행군을 하시며 땀에 젖은 야전복을 벗지 못하신분, 사랑의 등산길에 오르는 아이들이 좋아라 웃고 떠들 때 오성산의 가파로운 령길을 톺아오르신분, 바로 이런 수령이 우리 장군님이시였고 후대들의 행복을 위한 이 격렬한 투쟁이 우리 장군님의 혁명생애였다.

준엄하고 간고한 시련이 겹쌓였던 지난 세기 90년대 중엽 조국이 고난의 행군을 하던 그때 이 땅의 공장들은 기대의 동음을 멈추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러나 학교들에 울리는 배움의 종소리는 매일, 매 시각 힘차게 울려퍼졌다. 두줄기 궤도를 달리던 기차들도 멎어섰건만 콩우유를 실은 차들은 아이들을 찾아 쉬임없이 달렸다.

우리 장군님 걸으시는 선군길을 따라 아이들이 누리는 행복은 끝없이 흘렀고 더 희한하고 더 멋들어진 배움터와 놀이터들이 이 땅우에 솟아올라 혁명은 후대들을 위한 투쟁이라는 진리를 우리의 심장에 새겨주지 않았던가.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이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후대관을 그대로 지니시고 우리 혁명을 이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모든 사색과 활동의 출발점이다.

동해기슭에 자리잡은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가 전하는 이야기 우리의 눈굽을 적신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의 자욱이 어린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세상에 대고 자랑할만 한 아이들의 궁전으로 꾸릴것을 결심하시고 웅대한 설계도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준공의 그날에는 오랜 시간 아이들과 함께 계시면서 그들의 미래를 축복해주시였다.

야영소구내에 써붙인 《세상에 부럼없어라!》라는 구호를 보시며 정말 좋은 구호라고, 이 구호를 보기만 하여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이 가슴뜨겁게 어려온다고, 아이들이 즐겨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우리 나라의 그 어디서나 더 높이 울리게 해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우리의 후대들이 세대와 세대를 이어가며 부르는 이 노래를 제일로 사랑하시고 후대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그 사랑 무슨 말로 다 이야기할수 있으랴,

장재도와 무도, 초도와 월내도, 철령과 오성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걸으시는 최전연초소길들은 어느 길과 이어져있는가.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시고 강추위속에서도, 삼복의 폭열속에서도 끊임없이 찾고찾으신 온 나라 방방곡곡의 들끓는 일터들과 건설장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걸으시는 이 강행군길들이 무엇과 그리고 누구와 련결되여있는것인가.

우리는 알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끝없이 걷고걸으시는 그 길들은 육아원과 애육원의 해빛밝은 창가와 이어져있고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고 하시면서 기쁨의 미소를 지으시던 문수물놀이장과 옥류아동병원을 비롯한 행복의 창조물들과 이어져있으며 평범한 로동자의 아들을 무릎에 앉히시고 친어버이사랑을 베풀어주시던 창전거리의 새집들과 이어져있다는것을,

조국의 미래를 위해 바치는 사랑보다 더 아름답고 더 숭고한 사랑은 없다.

조국의 미래를 위해 불타는 심장은 이 세상에서 제일 뜨겁다.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학생소년들이 올린 소박한 편지도 보아주시고 뜨거운 축복의 친필을 보내주시는분,

후대들이 걸어갈 앞길에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다해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숭고한 후대관을 지니시고 조국의 휘황찬란한 래일을 앞당기기 위해 결사헌신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진정 우리 후대들의 웃음도, 희망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품에서만 꽃펴날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청년들이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따라 내 나라, 내 조국을 위해, 후대들의 더 밝은 웃음을 위해 결사분투할 각오를 다시금 가다듬자.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애국의 만짐을 지고 힘차게 내달리며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 만리마속도창조운동에서 영웅청년의 강용한 기상 힘있게 떨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높이 모신 우리 조국의 력사는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만 흐를것이다.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후대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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