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일본의 과거범죄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Date: 10/06/2019 | Source: KCNA.co.jp (Korean)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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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6.10만세시위투쟁이 있은 때로부터 93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일제의 포악무도한 탄압만행은 마침내 1926년 6월 10일 대중적인 반일시위투쟁으로 이어졌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온 삼천리강토를 진감하며 세차게 벌어진 6.10만세시위투쟁은 일제의 가혹한 식민지통치에 대한 우리 민족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울분의 폭발이였으며 빼앗긴 조국강토를 되찾고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대중적인 반일애국투쟁이였다.

우리 인민의 불굴의 의지와 애국적기개에 겁을 먹은 일제군경들은 확대되는 시위투쟁을 진압하려고 발악하였다.

일제의 야만적인 살륙만행으로 조국강토는 무고한 인민들의 피로 얼룩졌다.

일제는 조선강점 전기간 전체 조선민족을 말살할 흉계밑에 대중적학살만행을 거리낌없이 감행하였으며 이로 하여 수많은 조선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과거범죄를 부정하면서 과거청산의 책임에서 한사코 벗어나보려고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다.

일본의 과거범죄는 세월이 흘렀다고 하여 결코 력사의 흑막속으로 사라지지 않는다.일본이 아무리 발악해도 력사의 진실과 정의를 거스를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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