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반도정세기류, 그 원인을 보다

Date: 11/06/2019 | Source: Sogwang.com (Korean)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Share Button

뻬. 아. 데니쏘브

  안전과 평화, 번영을 바라는 동북아지역대세의 흐름을 거슬러 지금 조선반도에는 군사적대결의 랭각기운이 서리고있다.

  결론부터 앞세우면 그 원인은 말과 행동의 불일치, 상대방에 대한 적대행위가 종식되지 않는데 있다고 볼수 있다.

  지난해 북과 남은 9월평양공동선언과 군사분야합의서에서 조선반도 전지역에서의 실질적인 전쟁위험제거와 근본적인 적대관계해소를 확약하여 주변나라들에 지역정세안정에 대한 청신호를 보냈다.

  그러나 그 리행에서 남조선군부는 줄곧 량면적태도를 보여주어 정세관리에 불안을 조성하고있다.

  최근에도 그들은 《북의 전면남침상황》이라는 가상의 조건밑에 민, 관, 군을 동원한 《을지태극》연습을 진행하여 북의 심기를 자극하였다.

  명백히 상대방에 대한 적대심의 표출로서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북이 계속 경고로만 대처하지 않을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남조선군부가 진행한 《태극》연습들이 조선반도정세에 극도의 긴장을 초래하였다는것을 심중히 상기해볼 필요가 있다.

  《렌즈》를 보다 확대하여 들여다보면 지금의 조선반도정세흐름의 근본원인은 북이 자주 비평하군 하는 남조선의 외세의존정책에 있다고 보아진다.

  남조선은 《한미군사동맹》을 자기들을 지켜주는 《복》으로, 그 관계강화를 《평화를 향한 려정》으로 간주하는 어리석은 사고체계에 단단히 매여있다.

  지난 5월말에도 남조선군부는 미군주도의 련합해상훈련 《퍼시픽 뱅가드》에 해군병력을 파하여 일본해상자위대와 유사시 상대방에 대한 해상공격작전능력을 높이기 위한 군사연습을 진행하였다.

  올해에 들어와서 미《한》이 진행한 련합훈련차수는 무려 100회이상이 된다고 한다.

  이 모든 훈련들이 《한》미일을 종축으로 하는 《3각군사동맹》구축실현의 일환이며 그 목표가 북을 겨냥하고 중국, 로씨야에까지 뻗쳐있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희극인지, 비극인지 확실히 남조선《정권》의 정책작성에는 리지가 결여되여있음이 분명하다.

  그들은 《조선반도의 항구적인 평화구축》과 《지역의 물류망형성》을 바란다면서도 정세를 자기 구미에 맞게 료리하려는 미국의 《칼》이 되여 스스로가 평화를 해치며 동북아의 코너로 몰리우고있다.

  그들이 어리석은 행동을 자제하지 않으면 앞으로 더 큰 난관에 직면할수 있다.

  북남관계가 또다시 과거의 대결원점으로 회귀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에 전운이 드리워지게 될것이다.

Get North Korea headlines delivered to your inbox daily

Subscribe to the NK News 'Daily Update' and get links to must-read stories each 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