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과원에 뜨거운 열정을 바쳐가는 사람들

Date: 12/06/2019 | Source: Rodong Sinmun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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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사과농장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누구나 보석과 같은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유익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여야 합니다.》

덕성사과농장을 찾은 우리는 쉬이 발걸음을 옮길수가 없었다.

넓고넓은 벌판에 줄지어 서있는 키낮은사과나무들이 문화주택들과 어울려 가슴흐뭇하게 안겨들었던것이다.

우리와 만난 지배인 김송숙동무는 당의 은정속에 나라의 과수업발전에 이바지하는 과일생산기지로 전변된 농장이 지난 기간 해마다 맡겨진 과일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해온데 대하여 자랑스럽게 이야기하였다.

《해마다 무연하게 펼쳐진 키낮은사과나무밭에 탐스러운 열매들이 주렁질 때면 오늘의 희한한 전변을 안아오시려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천만로고가 어려와 눈시울을 적시군 하는 우리들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지배인의 눈가에는 뜨거운것이 맺혀있었다.

오늘도 농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가슴속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농장을 나라의 믿음직한 과일생산기지로 꾸려주시기 위해 거듭 찾아주시였던 영광의 그날들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여러차례 농장을 찾아오시여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농장에서는 과일나무비배관리를 짜고들어 과일생산을 해마다 장성시키였다.

지난해 식물농약생산기지를 자체의 힘으로 일떠세우는 등 과일생산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거둔 성과들은 또 얼마나 자랑스러운것인가.

지배인의 안내를 받으며 우리가 제일먼저 찾은 곳은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의 자욱이 새겨져있는 2중3대혁명붉은기 청년작업반이였다.

조선식합각지붕을 이고 ㅁ자형으로 빙 둘러서있는 청년작업반의 건물들은 보기에도 산뜻하여 마치 휴양소를 방불케 하였다.

올해에 들어와 청년작업반원들은 건물들의 지붕보수공사를 짧은 기간에 진행한데 이어 내부공사를 힘있게 내밀어 일터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고있었다.

우리와 만난 작업반장은 해마다 과일생산에서 청년작업반이 농장적으로 앞장서고있는데 올해 과일생산에서 통장훈을 부를 일념을 안고 떨쳐나선 반원들의 기세가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것이였다.

과일생산을 늘일수 있는 비결을 과수밭의 지력을 높이고 선진적인 비배관리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는데서 찾은 이들은 많은 자급비료를 생산하여 과일나무들에 주는것과 함께 과학기술학습을 힘있게 벌리고있었다.

그 나날 많은 작업반원들이 창의고안의 명수들로 자라나게 되였다.

《당의 뜻을 받들어 올해에도 풍요한 과일작황을 마련하는데서 우리 청년들이 앞장에 서겠습니다.》

앞날에 대한 확신이 비껴있는 작업반장의 말이였다.

우리의 발걸음은 키낮은사과나무모를 비롯하여 갖가지 과일나무모들을 생산하고있는 묘목작업반에로 이어졌다.

해마다 수만그루의 과일나무모를 생산하고있는 이곳 작업반은 농장의 과수밭이 영원히 로쇠를 모르는 청춘과원으로 자랑떨치게 하는데서 중요한 몫을 맡아 수행하고있었다.

우리와 만난 작업반장은 지난 시기 많은 과일나무모를 생산하여 과수밭면적을 늘이고 해마다 여러 정보의 과일나무그루바꿈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한데 대하여 긍지에 넘쳐 말하는것이였다.

늦가을이면 그들은 키낮은사과나무모생산에 필요한 매지종자를 마련하기 위해 량강도의 여러 산간지대로 떠나군 한다고 한다.

신발이 닳도록 험한 산발을 오르내리며 구해온 매지종자를 싹틔워 자래우고 거기에 여러 품종의 사과나무들의 싹눈을 접하는 방법으로 이들은 자기 고장의 기후풍토에 적응된 키낮은사과나무모를 자체의 힘으로 생산하고있었다.

지난해 작업반의 건물들을 번듯하게 개건한데 대해 들려주며 작업반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앞으로도 싸우는 고지에 탄약을 생산보장하는 심정으로 과일나무모생산에서 우리들이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겠습니다.》

농장에는 과일생산과 종업원들의 생활향상에서 큰 몫을 맡아 수행하고있는 발전소가 있었다.

농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자체의 힘으로 일떠세운 남천3호발전소는 사시장철 물이 흘러내리는 강을 가로막아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이였다.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는 농장에 있는 400t능력의 과일보관고랭동과 양수동력으로 리용되고 공공건물들과 문화주택들에 대한 조명을 보장하고있었다.

발전소책임자는 몸소 발전소에 찾아오시여 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발전설비관리를 깐지게 하고 운영조작을 과학기술적요구대로 진행하여 전력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데 대해 이야기하였다.

올해에 들어와서도 발전소의 종업원들은 자체의 힘으로 2호기와 3호기 발전설비들에서 나타난 불합리한 요소들을 짧은 기간에 퇴치하고 정상운영을 보장할수 있게 하는 등 많은 일을 해놓았다.

우리는 한해에 수백t의 물거름을 생산하며 과수밭의 지력을 높이는데 이바지하는 돼지공장을 비롯하여 농장의 가는 곳마다에서 자력갱생을 비약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맡은 일을 잘하기 위해 떨쳐나선 농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열띤 모습을 찾아볼수 있었다.

그들의 가슴속에는 자기들의 일터를 살기 좋은 고장으로, 청춘과원으로 전변시켜준 당의 은정에 더 많은 과일생산성과로 보답할 충정의 마음이 소중히 간직되여있었다.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헌신적인 투쟁속에 농장이 앞으로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더욱 훌륭히 변모되리라는 확신을 안고 우리는 이곳을 떠났다.

본사기자 리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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