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의 손길아래 타오르는 자력갱생의 불길

Date: 12/06/2019 | Source: Ryom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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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의 손길아래 타오르는 자력갱생의 불길

얼마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자강도의 여러 단위들과 평남기계종합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는 소식은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을 무한히 격동케 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번에 자강도의 여러 단위들을 돌아보시면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자체의 힘과 기술로 전반적인 생산공정들의 현대화수준을 개선하고 전망성있는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분투하고있는 공장과 로동계급을 높이 평가하시였으며 앞으로도 생산과 경영활동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당에서 준 전투적과업을 어김없이 완벽하게 수행하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받아안은 공장안의 전체 로동계급은 물론 이 나라 천만군민은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기어이 실현하시려는 애국의 의지를 안으시고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전민총돌격전, 총결사전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로고가 안겨와 격정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현지지도단위들이 이룩한 모든 성과, 이것은 정녕 자강력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가는 곳마다에서 자력갱생의 창조대전에로 온 나라를 산악같이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지금도 귀기울이면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재로 새로 만든 지하전동차를 보시며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이 들려온다.

자신께서 자하전동차개발생산을 대단히 중시한것은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과 애국적인 과학자, 가술자들처럼 모든것을 우리의 힘과 기술로 우리 식으로 만들어야 그것이 더욱 소중하고 빛이 난다는 철리를 천백마디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보여주기 위해서였다고 …

자기것에 대한 믿음과 애착, 자기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반드시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이룩하여야 한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의지, 우리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이 얼마나 뜨겁게 맥박치고있는가.

우리가 만든 비행기에도, 만리마시대에 태여난 뜨락또르며 우리 식의 궤도전차와 무궤도전차에도 그이의 거룩한 손길이 어리여있다.

지난해 8월의 삼복철에 펼쳐졌던 격동적인 화폭이 다시금 눈앞에 삼삼히 밟혀온다.

새로 만든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를 몸소 보아주시며 오늘은 하늘의 별이라도 딴듯 기분이 들뜬다고, 년중 이렇게 기분좋은 날이 몇날이나 되겠는가고 하시며 심중에 차오른 격정을 금치 못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을 우러르며 우리 얼마나 뜨거움에 목이 메였던가. 모든 의장품들의 질과 문화성이 현저히 개선되였으며 바닥고무와 유리고무테 등 고무제품들과 수지장식합판의 질도 좋아졌는데 이 모든것이 다 우리 공장들에서 생산한것이라니 더 기쁘다고 하시던 우리 원수님.

전인미답의 초행길을 헤쳐야 할 사회주의강국건설은 남의것을 본따거나 남에게 의존하여서는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다.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우리의것을 창조해가는것을 보시면 그것을 귀중히 여기시며 누구보다 기뻐하신다.

몇해전 어느날에도 순천화학련합기업소에 새로 꾸린 아크릴계칠감생산공정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 가슴이 뭉클하도록 기쁜것은 단순히 우리 식의 아크릴계칠감을 생산하는것을 보게 된것만이 아니라 마음먹고 달라붙으면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원료를 가지고 얼마든지 화학공업의 주체화,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수 있다는것을 절감했기때문이라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야 최악의 조건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룩할수 있으며 우리 혁명이 힘차게 전진할수 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렇듯 온 나라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세차게 타번지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 인민은 자력자강의 강자들로 억세게 자라나게 되였으며 이 땅우에는 어머니당의 사상과 정책이 구현된 만년대계의 창조물들과 귀중한 재부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는것 아니랴.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을 과시하며 자력자강의 힘으로 솟아오른 인민의 문명도시 려명거리, 미래과학자거리,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든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 화몰자동차와 뻐스, 뜨락또르, 석전만의 날바다우에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세운 고암-답촌철길다리 …

지금 이 시각도 인민의 황홀한 리상향이 시시각각 펼쳐지고있는 백두산기슭의 삼지연군에서는 현대문명이 웅축된 산간도시의 본보기가 훌륭히 일떠서고있으며 동해바다기슭에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가 자기의 희한한 자태를 드러내며 눈부신 속도로 완공의 날을 마중하고있다.

기적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우연이 아니다.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단호한 결심과 의지, 세련된 령도력과 대담한 전개력, 완강한 실천력으로 우리 조국과 인민을 이끌어주시는 절세위인께서 안아오신것이다.

오늘 시대는 우리 인민을 더 큰 승리, 더 대담한  비약, 더 거창한 창조대전에로 부르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 4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자력갱생과 자립적민족경제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존립의 기초, 전진과 발전의 동력이고 우리 혁명의 존망을 좌우하는 영원한 생면선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충정의 마음, 절세위인께서 안겨주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천연암반처럼 심장속에 깊이 새겨안은 우리 인민은 그이와 사상도 뜻도 발걸음도 하나가 되여 이 땅우에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락원을 하루빨리 일떠세우고야말 불같은 맹세로 가슴불태우고있다.

오직 자기 힘을 믿고 자기 힘에 의거하여!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성새를 이룬 자력갱생강자들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력사의 기적만을 창조해나가는 영웅적인민의 전진은 그 어떤 힘으로도 멈취세울수 없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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