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정해진 운명

Date: 12/06/2019 | Source: Ryom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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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정해진 운명

최근 남조선에서 《자한당》해체를 요구하는 각계층의 투쟁이 더욱 세차게 벌어지고있다.

이미 보도된것처럼 《자한당》해체 청원자수는 183만을 뛰여넘는 수를 기록했고 지지률은 계속 하락하고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당소속 《국회》의원들을 비롯한 주요관계자들의 막말이 꼬리를 물고 터져나와 곤경에 몰리우고있다.

이미 《자한당》패거리들은 현 집권자를 《북대변인》, 지지자들을 《창녀》, 광주인민봉기희생자들을 《폭도》, 그 유가족들을 《괴물집단》이라는 막말로 비난한것으로 하여 민심의 분노를 자아냈다.

《세월》호참사 5년이 되던 날에는 《<세월>호참사유가족들이 오히려 동정하는 사람들을 회쳐먹고 찜쪄먹고 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먹는다.》, 《유가족이라는 이름을 빌린 집단들이 신성불가침의 절대권력으로 군림하고있다.》는 망발을 늘어놓은것으로 하여 각계층을 분노케 하였다.

오죽했으며 지금 남조선정치권과 사회각계가 《2020년 총선에서 자유한국당을 박멸하자.》, 《악취풍기는 적페무리들을 국민이 직접 나서서 쓸어버리자.》고 하면서 《자한당》을 당장 해산하라고 하겠는가.

한마디로 지금 《자한당》의 운명은 총체적인 파멸의 위기에 처하였다.

정해진 운명은 이뿐이 아니다.

《자한당》대표 황교안이 졸개들을 내몰아 《국회》에서 란동을 부리고 《민생대장정》놀음을 벌려놓은것이 바로 얼마전의 일이다.

허나 《좌파독재정권심판》타령을 늘어놓으며 민생이라는 면사포를 쓰고 진행된 《장외투쟁》이 별로 소득이 없이 맹랑하게 끝났다.

이로써 당내부에서 지위가 크게 흔들리고 각 계파들의 파쟁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다.

현재 《자한당》내에서는 친박근혜파와 비박근혜파사이의 내부싸움이 그칠새없이 진행되고있는 속에 분렬와해상태에 처한 《바른미래당》과 《대한애국당》을 흡수하여 어떻게 하나 더불어민주당과의 1대 1구도를 형성해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는 한편 김무성을 비롯한 비박근혜파(복당파)는 《바른미래당》내 안철수-류승민계 중도보수, 개혁보수인물들을 끌어당겨 신당을 내오려고 딴꿈을 꾸고있다.

그도 그럴것이 자기가 대표로 선출되면 김무성을 비롯한 비박계(복당파)에 한몫 단단히 챙겨주겠다고 떠들던 황교안이 《룡상》에 앉더니 언제 그랬던가싶게 입을 뻑 쓸고 먹을알 있는 자리에 모두 친박계를 앉히였으니 당내에서 서자취급을 받고있는자들이 가만 있을리 만무하다.

망해가는 집안에 싸움이 그칠날이 없다고 《자한당》의 앞날은 보지 않아도 뻔하다.

이런 치졸하고 더러운자들에게서 《정의로운 정치》, 《의로운 정객》을 바란다는것은 썩은 나무에서 꽃이 피기를 바라는것과 같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은 《자한당》을 《짐승보다 못한 인간들이 차넘치는 패륜정당》이라고 하면서 사회를 어지럽히고 민생을 괴롭히는 이 당의 행태에 침을 뱉고있다.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파쑈와 부정부패로 이골이 난 만고역적무리, 초불민심에 도전한 《자한당》이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파멸되는것은 달리될수 없는 숙명이며 력사의 필연이다.

최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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