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들 6월인민항쟁용사들의 념원 실현되여야 한다고 강조

Date: 11/06/2019 | Source: KCNA.co.jp (Korean)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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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에서 6월인민항쟁이 있은 때로부터 32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유신》독재의 종말이후 움트던 민주화의 싹을 총칼로 짓밟고 권력을 강탈한 전두환군사깡패는 파쑈독재통치에 매달리면서 온 남조선사회를 인간생지옥으로 만들었다.더이상 참을수 없었던 남조선인민들은 1987년 6월 10일 마침내 대중적항쟁의 불길을 지펴올렸다.

론설은 6월인민항쟁은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군부파쑈독재통치를 반대하여 용약 떨쳐나 자주, 민주, 통일의 새세상을 안아오려는 자신들의 강렬한 열망과 굳센 의지를 남김없이 과시한 의로운 전민항쟁이였다고 강조하였다.

남조선에서 6월인민항쟁이 있은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항쟁참가자들이 피타게 절규하던 자주, 민주, 통일은 아직 실현되지 못하였다고 밝혔다.

이것은 전적으로 인민들을 기만우롱하며 6월인민항쟁의 열매를 짓밟고 파쑈독재의 바통을 이어온 보수패당의 범죄적망동에 기인된다고 지적하였다.

현실은 《자한당》패거리들의 악랄한 도전을 짓부셔버리지 않는다면 남조선인민들이 자주, 민주, 통일에 대한 지향을 실현할수 없는것은 물론 자신들의 삶과 미래도 지킬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론설은 주장하였다.

《민주조선》도 개인필명의 글에서 반역을 일삼는 남조선보수패거리들의 책동을 철저히 짓부셔버릴 때만이 6월인민항쟁용사들의 념원이며 남조선인민들의 소원이기도 한 자주화와 민주화,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앞당겨 실현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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