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사랑 전하는 농장을 찾아서​

Date: 13/06/2019 | Source: DPRK Today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Share Button

얼마전 우리는 종합적인 종자연구개발기지로 해내외에 널리 알려진 1116호농장을 찾았다.

규모있게 펼쳐진 포전마다에서 자라는 농작물들과 산뜻하면서도 아담한 공공건물들, 살림집들…

즐비하게 늘어선 아담한 주택들을 지나 농장에 도착하니 이곳 일군이 우리를 반갑게 맞이하였다.

끝간데없이 펼쳐진 농장의 전경을 바라볼수록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해결하시려고 이 농장에만도 여러차례나 뜻깊은 자욱을 아로새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한없는 경모의 정이 북받쳐올라 가슴이 젖어들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전선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입니다.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우리 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습니다.》

우리를 맞이한 이곳 일군은 주체106(2017)년 9월 이곳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풍년이 든 농장벌에 서있노라니 과학농사 좋다, 종자혁명 좋다는 구절이 절로 나온다고 하시면서 정말 만족하다고, 신심이 넘친다고, 자신에게는 설레이는 벼바다, 강냉이바다의 파도소리가 사회주의승리의 개가로, 인민들의 웃음소리로 들려온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고 하며 우리에게 그날의 감격을 이야기하였다.

그날 팔뚝같은 강냉이와 총알같이 여문 벼이삭을 비롯한 농작물들을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며 기쁨을 금치 못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놀라울 정도로 수확고가 높은 새 품종의 농작물들은 농장의 일군들, 당원들, 근로자들의 불타는 애국심이 낳은 자랑찬 열매라고 하시면서 한평생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해결하시려고 궂은날, 마른날 가림없이 농장길, 포전길을 걷고걸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새로 육종해낸 다수확품종의 농작물들을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새겨안을수록 주체93(2004)년 8월, 1116호농장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가슴뜨겁게 안겨왔다.

력사의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드넓은 농장벌에 펼쳐진 여러가지 작물들의 포전들을 장시간에 걸쳐 돌아보시면서 영농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갖가지 작물들과 칠색무지개를 펼치며 쉬임없이 단비를 뿌려주는 관수시설들을 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농장의 종업원들이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어 좋은 작황을 마련한데 대하여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모든 작물들이 잘된것이 희한한 풍경이라고, 농사문제를 두고 그처럼 마음쓰시던 수령님께서 오늘의 이 풍경을 보시면 얼마나 기뻐하시겠는가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계속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농사에서 기본은 좋은 종자를 선택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기후풍토에 맞고 소출이 높은 우량품종을 더 많이 연구개발하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이렇듯 종자혁명을 농업혁명의 기본고리로 내세우시고 우리 나라의 기후풍토에 맞는 여러가지 다수확품종을 얻어내는데서 돌파구를 열어나가도록 하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오늘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위대한 장군님의 그 숭고한 뜻을 활짝 꽃피우시기 위하여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고계시는것이다.

현지지도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농장에서 새로 육종한 다수확품종의 강냉이와 밭벼에 대한 원종생산체계, 채종체계, 종자공급체계 등을 철저히 세울데 대한 문제, 농장을 첨단농업과학연구중심기지로 전변시킬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농장앞에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을 꽃피우시려 여러차례에 걸쳐 농장을 찾아주시며 나라의 종합적인 종자연구개발기지로 훌륭히 꾸려주시려 바쳐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로고는 정녕 끝이 없으시였다.

우리는 그것을 농장의 연혁사를 통하여 더 잘 알게 되였다.

농장의 연혁사의 갈피에는 주체104(2015)년 5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곳을 찾으시여 당중앙의 시험농장으로 불러주신 믿음과 사랑의 일화도 새겨져있다.

그날 규모있게 펼쳐진 포전마다에서 푸르싱싱 자라는 농작물들과 산뜻하면서도 아담한 공공건물들, 살림집들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멋있다고,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의 자랑스러운 풍경이라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이 농장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토록 관심하시였고 자신께서도 제일로 관심을 돌리는 당중앙의 시험농장이라고 하시는 그이의 크나큰 믿음은 농장일군들의 가슴마다에 친어버이사랑으로 흘러들었다.

사회주의수호전의 주타격전선인 농업전선에서 통장훈을 부르자면 이곳 시험농장이 당의 종자혁명방침을 관철하는데서 계속 앞장에 서야 한다고 하신 그이의 믿음은 지칠줄 모르는 열정을 안겨주었다.

그뿐이 아니였다.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땀과 열정을 묵묵히 바쳐가고있는 이곳 일군들, 과학자, 연구사, 종업원들은 애국자들이라고, 당중앙은 이들의 위훈을 언제나 잊지 않을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사랑이면 이보다 더 큰 사랑, 믿음이면 이보다 더 큰 믿음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보다 뜨거운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은 이곳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지금 다수확품종의 농작물들을 육성해내는데 자기들의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

우리는 나라의 농업발전에 크게 이바지하는 이런 미더운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있어 이 땅에서는 황금벌의 력사가 끝없이 이어지게 될것이라는 굳은 확신을 안고 농장을 떠났다.

본사기자

Get North Korea headlines delivered to your inbox daily

Subscribe to the NK News 'Daily Update' and get links to must-read stories each morning